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이노지스 부산남부지점 도광호 택배기사님께서 배달하지도 않고 배달완료로 처리했습니다.

헉
다음날 아에 전화를 하니 "비가 와서.." 라고 하십니다. 

오늘은 언제쯤 배달하실거냐고 물으니 4~5시쯤이라며 얼버무리십니다. 
그때는 직접 못받으니, 맡겨놔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저녁8시쯤 찾으러 가니 물건이 없었습니다. 

다시 전화를 했더니 "깜빡 잊었다" 고 하시면서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배달해야하는게 200개 정도라면서. 

다른 택배기사분들은 물건이 적어서 배달을 제때 잘 하시는건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먼저 전화하신 적도 없으시면서 
전화하지않았나요? 문자남기지 않았나요? 라면서 말끝을 얼바무리시네요. 

물건 받지도않았는데, 배송완료 해놓으시더니 

이젠 제가 직접 전화해서 받은 약속도 안지키시네요.



열받아서 약간 상기된 목소리로 지금 어디시냐고, 지금이라도 와서 물건을 달라 하니, 멀리 있어서 불가능하답니다. 

"급한 물건이예요?" 라고 물으셨습니다. 

어제 왔어야 되는 물건을 이틀 뒤에 배송할 거면서 급하냐니.. 

안 급하면 일주일 뒤에 배송해 주실건가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하하~


쇼핑몰 운영하시는 분들,

되도록이면 이노지스 택배 거래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손님 끊길지도 모릅니다. 

검색해보니 이노지스택배 평이 별로 안좋더군요. 

저도 피해자로서 상당히 기분이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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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롤패 2012.07.13 10:48 신고

    헉, 주문한 책이 이노지스 택배로 오는 거 같은데 말이죠. ㅠㅠ
    글 읽고 나니 너무 불안합니다. 오늘 받아야 저녁에 탐독하는데 말이죠.

    옹? 헌데 제가 이 글을 왜 지금 읽고 있는건가요. ㅎㅎ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13 13:34 신고

      ㅋㅋㅋㅋㅋ 저건 2년 전 일이니 괜찮겠죠?
      그때 너무 열폭해서 쓴거 같아요 -_ -;;
      비와서 배송 안했다고 하니까 완전 빡돌아서(?);;;;;;;

  2. BlogIcon 찡☆ 2012.07.17 10:43 신고

    보통 인터넷에서 불친절하거나 무개념인 택배기사들 이야기를 읽어보면 저는 참 복받은 놈이구나 싶어요. 저는 늘 친절한 사람들이었거든요. 아 생각해보니 한명 최근에 ... 물건이 안오길래 전화해봤더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수위실에 맡겨놨다고.... 나 24시간 집에 있었는데.... 고작 2층을 올라오기 귀찮았더냐... 저도 급 생각나네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17 18:35 신고

      가끔 그런 분들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다행히 저희집은 1층이라 ㄱ-
      저거 적었을 땐, 학교 앞에서 자취할때였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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