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아웃백 여름한정메뉴 

체리스테이크+블루밍 머쉬룸 치킨 샐러드



친구랑 둘이서 커플메뉴로 A에서 체리스테이크, B에서 블루밍 머쉬룸 치킨 샐러드를 시켰어요.

주문 전에 직원분께서 양이 조금 많다고 하시길래. 많아봤자지.. 하고 시켰는데..

제가 남기고 왔습니다. 제가!!!! 항상 빈그릇제조기인데..

먹는다고 정신팔려서 사진은 발로 찍었습니다..ㅋㅋㅋ


양송이 스프부시맨


블루밍 머쉬룸 치킨 샐러드


아, 체리 스테이크를 안찍었구나........OTL

처음에 샐러드 중간에 시커먼게 뭐지? 이러면서 포크로 휘적 휘적 했는데,

머쉬룸. 버섯이더라구요.... 제가 버섯을 좋아해서 먹긴 먹었지만, 조금 짰어요.


일단 양은 푸짐해서 마음에 들어요. 그렇다고 접시에 담긴 음식 모두가 맛있다고는 장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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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남시언 2012.08.05 08:30 신고

    엄청 맛난거 드셧네요 ㅎㅎㅎ
    저도 빈그릇제조기인데... 남기셧다니... 저도 도전욕구가???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8.05 09:04 신고

      진짜 앗백에서 여태 먹었던거 중에 최고 양많았던거 같아용..
      제가 부시맨을 손도 못댔을 정도 ㅋㅋㅋㅋㅋㅋ

  2. BlogIcon 서지스윈 2012.08.05 11:24 신고

    언젠가 TV 광고에서 '체리 스테이크' 선전이 나오는걸 본것 같습니다.
    분명 체리와 함께 다른 무엇가가 곁들여져서, 두 가지 소스가 함께 나온다고 광고했던것 같은데... 맛은 어떤지요? 맛있게 잘 드셨나요. 느끼한 스테이크에 단맛이 강한 체리를 더하면 너무 달고 느끼해서 먹기가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지요. 음... 그나저나 계절 한정 메뉴였나 보군요. ^^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8.05 12:01 신고

      사진에 스테이크가 없는 이유는.. 스테이크만 공략해서 먹어서 ㅋㅋㅋ
      딱히 체리맛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냥 말린 과일 몇개 떨어져 있길래(?) 포크로 콕콕 찝어 먹었는데,
      그렇게 달지도 않았고 그냥 건포도 느낌?
      소스 중에 매운것도 있었는데 매웠어요...음?ㅋㅋㅋㅋ
      스테이크에 새우도 두 마리 같이 나오던데, 까먹기 귀찮아서 그냥 대충.....
      고기만 주력해서 쏙쏙 빼먹고, 샐러드에선 야채만 빼먹고.. 근데 엄청 양이 많다는 느낌?!
      ...뭐지? 같이 갔던 아이가 적게 먹어서 그랬나..? 스테이크는 거의 제가 다 먹은거 같네요 ㅋㅋ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썩 좋지도 않은 느낌....? (*_ *ㅋㅋ

    • BlogIcon 서지스윈 2012.08.05 14:01 신고

      설명을 정말 맛보신 그대로 잘 적어 주셨군요. ㅎ
      덕분에 어떤 형태였고, 또 어떤 맛이었는지 어느 정도 짐작이 갑니다.

      선전에 나온게 과장 광고 였군요! (!?) ㅎㅎ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8.05 14:21 신고

      앗백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실물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메뉴판에 왜 이 문구가 안적혀있는지 의문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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