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진짜 100% 리얼

사적인 경험담입니다.

어디 불펌해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EPISODE #19

남자 3호

마마보이?!




 1  남자 3호

남자 2호와 빛의 속도로 만남과 헤어짐을 가진 후,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고 들어가기로~~

산책도 할 겸 해운대 바닷가 쪽으로 가고 있는 중에 친구가 말했어요.

저번에 내가 소개팅 시켜준댔던 연하남이 지금 여기로 온다는데?


나란 여자, 하루에 소개팅 두 탕 뛰는 여자ㅋㅋㅋ






 2  오빠라고 불러봐

나보다 2살 어린데..... 자꾸 기어 오르더라구요(?) 날 완전 애 취급하고...헐

심지어 오빠라고 불러보라면서..








 3  경찰대 소녀

저와 두 번째로 만나고 있을 때, 남자3호의 어머님으로부터 카톡이 왔어요.

경찰대 다니는 어떤 소녀의 프로필을 읊으시더라는;;

내가 앞에 있어서 그런지, 자기는 경찰대 다니는 여자 관심 없다면서...웃기시네






 4  너님도 빠열~

마지막으로 수요일에 만났는데, 금요일에 집에 간다더니

그 후로 연락이 뚝!!!!!

마마보이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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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anny™ 2012.11.05 08:01 신고

    토닥토닥ㅠㅠ 세번째 소개팅 이야기에서는 반전을 기대했건만..ㅜㅜ
    하지만 소개팅남 1,2,3호 보다 훨씬 멋진 분 곧 만나시게 될거에요ㅎㅎ 화잇팅!!!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05 08:04 신고

      고마워요 Channy님 ㅜㅜㅋㅋㅋㅋ
      훨.씬.멋.진.분. 어디 계시나요......? 날씨도 추워지는데ㅜㅜㅋㅋㅋㅋㅋ 윽ㅋㅋㅋ

  2. 그럼 성공 이야기는 설마 없는건.....가...요...;ㅋㅋ

  3. BlogIcon 컴터맨 2012.11.05 09:48 신고

    흠...혹시 소개팅 이야기 삼백육십오번째...이렇게 까지 가는건 아니겠죠 ㅎㅎㅎ
    그나저나, 처음만난 소개팅녀, 그것도 누나한테 오빠라고 불러보라니...무척 버르장머리가 좋은 친구로군요 ㅡㅡㅋ

  4. BlogIcon 핀☆ 2012.11.05 09:58 신고

    마마보이에 예의도 없는 놈이었군요. 잘 안되길 잘됐어요.

  5. BlogIcon 서지스윈 2012.11.05 20:50 신고

    흐헛. 바람처럼 사라졌군요;
    집에 간뒤 그대로 끌려간(?) 모양입니다. ㅎ;
    그나저나 "오빠라고 불러봐"라니. 경우가 없는 사람이군요. 황당합니다. ㅎㅎㅎ

  6. BlogIcon 좀좀이 2012.11.05 23:59 신고

    이건 바람2탄인데요? ㅋㅋㅋㅋㅋ
    하루에 소개팅 2건 뛰고 전부 바람과 함께 사라진 건가요 ㅋㅋㅋㅋㅋ 설마 이 연재물 이것으로 끝이 아니죠? 이거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당하면 웃음 안 나올 거 같긴 한데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ㅋㅋ;;;;; 이러다 노래 '무기여 잘 있거라'처럼 되는 거 아니에요? 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06 07:18 신고

      아쉽게도 이게 마지막이랍니다 ㅜㅜㅋㅋㅋㅋㅋ
      연재물이 끝나는게 아쉬우시다면.. 제게 소개팅을 주선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당해도 웃음 안나오진 않았어요 ㅋㅋㅋㅋ 디게 웃기던데 저는ㅋㅋㅋ '앜ㅋㅋ 뭐얔ㅋㅋㅋ' 이러면서 혼자 빵터졌었는데 ㅋㅋㅋㅋ

  7. BlogIcon 남시언 2012.11.06 21:13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시리즈가 전 제일 좋아요 ㅋㅋㅋㅋㅋ

  8. BlogIcon 이방인 씨 2012.11.07 09:36 신고

    마마보이하고는 아예 시작을 마세요. 헬 게이트가 열리는 거랍니다. ㅋㅋㅋ 근데 정말 소개팅 시리즈 너무 재밌습니다. 춥파춥스님 주변 분들이 날마다 소개팅을 주선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후기 보고 싶어서라도 반드시 해드렸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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