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12. 15. (SAT)



우리는 호빗 보고 나서 또 어디를 가기로 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시네마 롯데월드점에서 급 D군을 만났죠.

사실.. 강남에서 살짝 에너지를 빼고 와서 그런지;; 제가 그 때 너무 힘들었나봐요.

D군이 저를 보자마자 이렇게 말했어요.

You look tired.


영화 시작도 하기 전에 광고 나오는 부분을 보다가 잠들었다는건 비밀.

그래서 제대로 기억나는건 골룸 부분!!! 아.. 골룸 나온 부분 제일 재밌었어요.

보니까 거의 중후반에 골룸 나오는거 같은데;; 

앞에는 비몽사몽으로 눈을 떴다 감았다 제정신으로 본게 아니라서 제대로 기억이 안나요. 

뭐 간달프가 호빗집에 난쟁이들 다 데리고 와서 막 호빗이 싫어하고 막 그랬던거 같은데.

그랬겠죠. 뭐..

ㅎㅎㅎ






영화 다 보고 나오니까 P군이 저에게 말했어요.

영화 보기 전보다 안피곤해보여요!!


이것이 낮잠의 위력입니다.

호빗: 뜻밖의 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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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핀☆ 2012.12.18 08:33 신고

    돈 아깝다; 절반이나 잤더니;

  2. BlogIcon 럭키도스 2012.12.18 09:36 신고

    '숙면의 비밀' 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 서울에서 일하시는거죠? 서울의 출퇴근시간 지옥철은 정말 싫어요..ㅋㅋ

  3. BlogIcon 롤패 2012.12.18 10:10 신고

    헉, 어찌 이런 일이...ㅋㅋ
    전 영화 볼일이 별로 없어서 기회가 생기면 두눈 부릅뜨고 보곤 합니다. ^^;;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18 10:30 신고

      그렇군욬ㅋㅋㅋㅋㅋㅋ 저도 간만에 본거 같은데 자버렸네요;;
      다음번엔 이런 일이 없을거예용 ㅠㅠㅋㅋㅋㅋㅋㅋ

  4. BlogIcon 컴터맨 2012.12.18 11:15 신고

    내려앉는 눈꺼풀은 누구도 집어올릴 수 없다죠.
    저도 극장서 꽤나 졸아본 사람이라는...옛날옛적, U-보트를 보면서 숙면을 취하고 일어났는데, 친구가 무척 신기해하더군요. 중저음이 저리 꽝꽝 터지는 영화를 보면서 우째 잘수가 있냐고 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18 11:58 신고

      앜ㅋㅋ 저는 쥬라기 공원 보면서 잔 적 있어요 초딩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시끄러운데 한번도 안깨고 끝까지 잤다능;;

  5. BlogIcon 서지스윈 2012.12.20 22:47 신고

    최근 영화관에 가서 이 영화를 봤는데 영상미는 괜찮았고, 스토리는 그럭 저럭, 재미는 그닥... 이 소감입니다. 영화 끝나고 나서 다른 분들도 "이 영화, 재미있었나?", "그럭 저럭 볼만하긴 했는데... 재미있었다고는 말 못하겠다"는 반응이 많더군요. 기대에 비해선 조금 못하지만 그래도 그냥 괜찮았던 영화. 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21 01:44 신고

      아 ㅋㅋㅋ 그럼 저는 골룸 나오는 재밌는 부분부터 봐서 좋았던거군요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6. BlogIcon silverly 2012.12.27 22:06 신고

    뜻밖의 숙면 ㅋㅋㅋㅋ 으앗 표현력 짱 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27 23:53 신고

      앜ㅋㅋㅋㅋ 실버리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제가 글을 안올렸는데 찾아주시다니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참 ㅋㅋㅋ 저런거만 잘하나봐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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