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logue

1/26 압구정에 위치한 병원을 내원하게 되어서 J양과 함께 압구정을 갔어요.

병원 예약은 2시 30분이어서 우리는 여느 주말과 다름없이 늦잠을 잤어요.졸려

그래서 압구정에서 괜찮은 레스토랑이 없나 검색해서 찾아갔다는..ㅋㅋ



직장동료이자 내 친구 J양은 언제나 작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아요.

날카로운 매의 눈을 가진 녀성ㅋㅋㅋ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허점을

이렇게 짚어주네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름을 지을 땐 이태리어로 지어야 바람직하단 거겠죠?


한국음식점은 한글로 짓고

프랑스음식점은 불어로 짓고

태국음식점은 태국어로 짓고

인도음식점은 인도어로 짓고

일본음식점은 일본어로 짓고

중국음식점은 중국어로 짓고

독일음식점은 독일어로 짓고









제점수는★★★☆☆

특별히 감명받은 파스타는 아니었어요.

그냥 안타를 쳤을 뿐. 파울은 아니었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BlogIcon 달의남자 2013.02.14 08:03 신고

    파스타가 맛잇어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 BlogIcon 컴터맨 2013.02.14 08:43 신고

    파스타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오늘 아침은 침 안흘리고 가요 ㅋㅋ

  3. BlogIcon 달방울 2013.02.14 13:34 신고

    친구분 말처럼 이제 정말 그게 문화인 것 같아요 ㅎㅎ 섞이고 섞이는~ 정글의 법칙도 순수 문화을 찾는 일종의 신드롬 같은건 아니었을까용

  4. BlogIcon 핀☆ 2013.02.14 20:38 신고

    맛있겠다ㅠ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