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봄꽃축제를 갔다가

사람들에 치이고, 

따뜻한 날씨에 지쳐서(?)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차이나팩토리 건대점을 방문했어요.




요즘 너무 일에 찌들었는지(?) 자꾸 사진 찍는걸 깜빡해요.안들려

이게 아마 오렌지 탕슉이었나 그랬을거예요.

먹다가 찍어서 그렇지 맛인 괜찮았어요.

다만 소고기가 좀 질긴 느낌.




마음껏 리필 가능한 차

처음엔 캐모마일, 나중엔 자스민으로 요청했어요.


티포트가 완전 귀요미였는데,

제가 너무 네일이랑 찻잔에만 초점을 맞춰서 찍었네요.






그래두...

제 버터플라이 네일이랑 

찻잔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요?

HAAA



무한리필 가능한 뷔페에서 찾은 귀요미 헬로키티!!!뿌잉3




제가 잔인하게 먹어줬어요.

얼굴 절반이 사라졌어!!!! 


꺅!!!!











요리★★★☆☆

여긴 많은 사람이 가면 갈수록 여러 종류의 음식을 골라서 먹을 수 있어서 단체 회식이나 단체 소풍(?)을 차이나팩토리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ㅋㅋㅋ

특히 배고플 때, 혹은 대식가들에게 좋은 음식점인 듯.

저는 여기서 너무 많이 먹어서 바람 탱탱 부는데, 소화시킬거라고 잠실까지 걸어서 갔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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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컴터맨 2013.04.29 10:25 신고

    대공원에서 사람에 치였다고 했지만, 얼굴은 활~짝 폈네요 ㅎㅎ

  2. BlogIcon 달방울 2013.04.30 08:37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 하면서냠냠 맛있다 하고 있을 수즌선생님 얼굴이 떠오르는데요 ㅋㅋ그나저나 P군이랑은 언제 사귀게 되시나요(!!?)

  3. 여전히 잘돌아다니고 계시는군요 ㅋㅋ

  4. BlogIcon silverly 2013.05.09 21:54 신고

    차이나팩토리 뷔페식 메뉴들이 있대서 가보싶었긴했는데.... +_+ 핡
    저도 요즘 찌들어서 블로그가 ㅠㅠ

  5. BlogIcon 라진호 2013.05.14 08:05 신고

    헬로 키티는 호빵? 떡? 아무튼 귀엽네요 ㅎㅎ

  6. BlogIcon 신기한별 2013.05.14 22:11 신고

    예전에 한달에 한번 방문했는데, 요즘은....

【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진짜 100% 리얼

사적인 경험담입니다.

어디 불펌해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EPISODE #45

H군

핸드볼남











 1  2013년도 남자 1호

제 베프가 소개시켜준다고 연락이 온 남자 1호.

이번에도 연하남이라는 사실.

왜 연하남이랑만 소개팅을 할까요..

하지만 즐거워드디어 제게도 봄이 오나 싶어서 마음이 콩닥콩닥

핸드볼 선수 출신의 키 183cm의 훤칠한 훈남

친구야. 네가 나의 취향을 잘 아는구나.ㅋㅋㅋ굿잡











 2  그 남자의 치명적 단점

건. 망. 증.

의도된 것인지, 정말 까먹은건지..


건망증 제1호


건망증 제2호











 3  결정적인 이유

술>약속


예의 없고 눈치 없음 제1호











 4  친구의 사죄



경고: 서투른 소개팅 제안은 친구와의 관계를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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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방울 2013.04.22 08:53 신고

    ㅋㅋ 저런경우 보통 남자가 소개팅에 별 관심없는 거더라구요... ㅡㅡㅋ 까다로운 연하남같으니ㅋㅋ

  2. BlogIcon silverly 2013.04.22 11:24 신고

    183cm 핸드볼남에 두근두근 설리설리했는데...ㅠㅠㅠ
    저는 주변에서 저한테 소개팅해달라고해서 미치겠습니다.

  3. BlogIcon 라진호 2013.04.22 15:02 신고

    아 저도 두근두근 설리설리했는데..아쉬운 불발이네요..
    ㅠㅜ 다음기회에 좀 더 멋진 분이 나타나실거에요~

3월 23일 인사동을 갔다 온 이후로, 피부과 갔다가 

방콕해서 딱히 블로그에 쓸 거리가 없더라는...멍2





















일, 학생 관련해서 이야기를 더 쓰고 싶지만 슬퍼3

너무 최근 일이기도 하고, 아이들의 프라이버시가 염려가 되어 못쓰고 있어요.




















너무 일에 치여서 여유가 없는 것도 있어요.

아무래도 저는 사회초년생이니까요.

악




















하지만 좋은 소식도 하나 있죠.

이방인CA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일이번 달에 가능할 거 같아요.슈퍼맨

그건 실현이 되면 바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봄이 오긴 오나보네요.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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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롤패 2013.04.08 09:26 신고

    인천도 조금씩 봄소식이 느껴지더군요. ^^
    그나저나...좀 바쁘시죠? 마음에 여유도 없고 말이죠. 이것저것 적응하려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욧~ ^^*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4.28 02:20 신고

      완전 바쁘네요. 저는 일하고 자고 먹고 밖에 안하는거 같아서.
      이러다가 죽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이러고 살아야 된다면.-_-

  2. BlogIcon 달방울 2013.04.08 09:35 신고

    저도 오늘부터 샐러드 도시락 싸왔어요 다이어트!! 얍얍!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4.28 02:20 신고

      하.. 저는 일주일 줄넘기 하고, 이주일째 쳐묵쳐묵하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능 ㅠㅠㅋㅋㅋㅋㅋㅋㅋ

  3. BlogIcon silverly 2013.04.22 11:25 신고

    저도 블로그에 일상을 담아내는게 부담스러워지고있습니다...ㅠㅠ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4.28 02:21 신고

      흐... 왜그런걸까요...ㅠㅠ
      저는 직장동료들이 네이버검색하다가 제 블로그를 우연찮게 찾아내서(?) 난감했답니다; 직장에선 이런 이미지 아니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제중이예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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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44

J군

소녀시대











 1  J군

제가 수업은 안하고 자습 감독(?)처럼 들어가는 수업이 있어요. 

그 반에서 유일한 남학생인 J군이예요.

공부하는거 감독해야 되는데, 저는 아이들이랑 얘기하고 논다능ㅋㅋㅋ

소심이거 들키면 혼나는데

아. 나만 들어가면 애들이 시끄러워져서 다들 눈치채셨지?ㅋㅋㅋ











 2  연예인

한참 아이돌 같은 연예인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인지라

내가 해운대에 살 때는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하고,

국제영화제를 개최해서 많은 연예인들이 드나드는 곳인지라 

길을 지나다니면서 연예인들을 여럿 봤다고 말을 했더니

아이들 반응이 장난이 아니었어요꺅











 3  소녀시대

J군은 소녀시대 써니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소녀시대가 처음 나왔을 당시 대학교 축제 때 와서 봤었는데,

그 당시 소녀시대는 지금의 소녀시대가 아니라고 말해줬더니

그래도 써니는 초창기때도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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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방울 2013.04.01 09:36 신고

    ㅋㅋㅋ 박명수 짤이 진짜 적절하네요 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4.08 01:10 신고

      ㅋㅋㅋㅋ 학생이 저렇게 말하니까
      아니라고 막 딱 잘ㄹㅏ서 말할 수도 없고 정말
      아아.. 그랬구나.. 라고 말하고 말았다능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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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남시언 2013.03.31 10:50 신고

    오히려 작은방이 더 아담하니 예쁘고 좋네요 ㅋㅋ

  2. BlogIcon 달방울 2013.03.31 19:06 신고

    안그래도 최근에 벙커침대 좀 알아봤었는데 반갑네요 ㅎ 저게 천정이 낮은게 의외로 굉장히 불편해서... 침대 밑 공간의 높이를 좀 낮추더라도 침대 위 높이를 확보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4.08 01:11 신고

      자다가 일어날때 머리 꽝 박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층침대의 로망.. 기숙사 살 때 조금 이뤄졌는데,
      뭔가 끽끽 거리는 소리에 초큼 불안불안했다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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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43

J양

인사동 할아버지











 1  인사동


3/23 토요일 늦은 오후에 J양, L양과 함께 인사동 구경을 갔어요.

뭔가 한국적인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인사동을 가자고 했었어요.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주변을 더 돌아볼 수 있었지만,

늦게 갔기 때문에 인사동 거리만 살짝 둘러보기로 했어요.











 2  인사동 할아버지


안국역에서 내려서 인사동 거리를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사군자도 그리시고, 한글로 글씨도 써주시는 할아버지를 봤어요.



제가 J양에게 사군자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을 하자

앉아 계시던 할아버지께서 더 열심히 한국말로 설명을 해주시기 시작하셨어요.

원치 않게 국사 공부도 했답니다.ㅋㅋㅋ











 3  친절한 할아버지


설명을 다 마치고, 제가 J양에게 설명을 다 하고 나서,

할아버지께서 J양에게 무료로 글을 써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저는 할아버지께서 그냥 써주겠다고 말했다고 했지만, 

같이 있던 L양은 돈 내야되는거 아니냐고 멘붕헉


저와 P군이 지어준 J양의 한글이름을 써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한국 문화를 더 많이 알리고,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려고 노력하시는 할아버지께서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

J양은 글씨 선물을 받고 감동받아서 눈물이 글썽글썽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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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롤패 2013.03.28 09:02 신고

    아, 이 분 ... 기억납니다. 좋은 경험 하셨군요. 거기에 할아버지의 고마운 선물까지.. ^^

  2. BlogIcon 달방울 2013.03.28 09:06 신고

    와.. 정말 감동받을만 해요. 국사 설명에 기념 글자까지 써주시고... 소중한 추억을 얻어가셨네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3.30 15:50 신고

      근데 국사 설명을 한글로 하시니까 그거 듣는 동안 J양은 딴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BlogIcon 컴터맨 2013.03.28 13:12 신고

    아...인사동에 대한 얘기들을 볼때마다 저기 가본지 너무 오래되었다...덧없는 세월이여...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March 17th, 2013 (Sun)

Chimichanga


제가 먹은 건 Flauta 플라우따인데 사진이 없어졌..소심

저는 튀긴 음식을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고기를 구워 먹었으면 먹었지, 이런 튀긴 옥수수전병/밀전병은 그닥 좋아라하진 않는 듯.

그리고 이런 음식은 저녁으로 먹기에는 별로임엉엉

몸이 기름지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밀전병에 치즈 라이스 고기로 채워 
튀긴 튀김요리입니다
 
치미창가w8,000
재료:
밀전병, 치즈, 볶은밥, 고기(새우), 마일드살사, 할라페뇨, 올리브, 양상추, 후레쉬살사
Flour tortilla, Cheese, Fried rice, Meat(Shrimp), Mild salsa, Jalapeno, Black olive, Lettuce, Pico de gallo


 
 

옥수수전병에 치즈 고기로 채워 튀긴 
튀김요리입니다.
 
플라우따w7,000
재료:
옥수수전병, 치즈, 고기, 핫소스, 싸워크림, 할라페뇨, 양상추, 후레쉬살사
Corn tortilla, Cheese, Meat, Hot sauce, Sour cream, Jalapeno, Lettuce, Pico de g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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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방울 2013.03.25 19:07 신고

    저 여기 자주가요 ㅎㅎ 야채에 고수를 빼달라고 해도 꾸준히 넣는게 맘에 안들지만 그것만 빼면 갠춘한 곳!!

  2.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3.03.26 11:41 신고

    저런...원하시는 스타일은 아니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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