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찍었더니 아웃포커싱이 되었다.

부산에는 시장에서 즉석 오뎅 튀겨서 파는데, 잠실신천 새마을시장에는 즉석오뎅집이 없다.

근데 인천 신포시장에는 여러 군데 있다!

너무나 감격스러워서엉엉

완전 배부른데도 여러가지맛 혼합 꼬치를 사먹었다.

마지막 깻잎 오뎅이 제일 맛있었다.


해운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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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롤패 2013.03.13 09:12 신고

    오, 저도 몰랐던 ... 개인적으로 오뎅 좋아하는데 말이죠. ^^*
    어묵바 같기도 하고 .. 어묵바면 저도 깻잎 어묵바를 좋아합니다.
    레스토랑 음식은 대체로 제 입맛과 다른 듯하지만 요런 음식은 저랑 입맛이 비슷한 듯해요~ ㅋㅋ

  2. BlogIcon 달방울 2013.03.14 09:24 신고

    저게 오뎅이에요? 제가 아는 오뎅은 길죽한 오뎅인데 저건 뭘까!! 닭꼬치랑 비슷한 비주얼!!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3.19 00:14 신고

      혼합이라서 여러가지 댕강댕강 잘라서 꽂아논거라 그래용 히히
      오뎅바는 원래 생각하시는 비주일 맞습니다잉ㅎㅎ

  3. BlogIcon silverly 2013.03.17 17:17 신고

    오.. 맛있겠당 -_ㅠ

Prologue

엄청 유명한 맛집이라서 줄을 서서 오래 오래 기다려야하는 집이었어요.

포장해서 가는 줄, 가게에서 먹고 가는 줄 2종류 줄이 있었는데,




저희는 그 사실을 모르고 포장해서 가는 줄에 서있었다가

2종류의 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제가 그 줄에 슬쩍(?)해서 

바로 들어가게 됐답니다.ㅎㅎㅎ




꺅닭집이라고 시계마저 닭모양.

이런 깨알같은 센스!!!











+ Before


3명이 닭강정 大를 시켰어요. 16,000원












After


밑에 청양고추 보이시나요?

이 아이는 맵답니다.

저는 매운 걸 잘 못 먹죠. 하지만 꿋꿋이 먹었어요.

맵기 때문에 느끼한 맛이 덜 했던 것 같아요.

뼈가 있어서 아쉬웠어요. (-1점)


제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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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방울 2013.03.12 08:39 신고

    여기 이만큼 유명해지기 전에 가봤는데.. 맛있긴 맛있는데 그렇게까지 기다릴 곳은 아니죠? ㅎㅎ

  2. BlogIcon 롤패 2013.03.12 09:38 신고

    어머, 뼈 때문에 마이너스 1점은 가혹해요~ ㅋㅋ

  3. 해양대08학번 2013.03.12 16:47 신고

    안녕하세요 이건수 교수님 통사론 공부하다가 이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여기 블로그에도 이건수 교수님 syntax 라고 나와있네요ㅎㅎ

    혹시 해양대학교 영문과 선배님이신지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통사론과 관련된 공부자료나 참고물있으면 얻을 수 있을까여?ㅎㅎ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3.12 23:14 신고

      제가 지금 서울에 있어서 자료를 안가지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기말고사 볼 때, 정리해서 포스팅한 적이 1번 있는데, 블로그에 있는 글 뿐이네요.
      http://sue3355.tistory.com/1341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BlogIcon 라진호 2013.03.13 00:20 신고

    매운 거 먹고 화장실갔더니 엄청 고통스럽던데요...그래서 저는 매운걸 잘 못먹죠.......ㅠㅡ...


큰 공갈빵을 사고 싶었는데, 아직 안판다고 해서 미니 공갈빵을샀다. 1봉지 5,000원

가판대에 왜 1봉지에 3,000원이라고 적혀있는지는 모르겠다. 큰 공갈빵 가격인가?


미니 공갈빵이 혼자 먹기에도 나눠 먹기에도 더 좋은 듯.

적당히 달달해서 자꾸 손이 가는 매력이 있는 미니 공갈빵


그나저나 차이나타운에도 싸이오빠는 진출해있다.

이런 글로벌한 오빠같으니라고.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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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롤패 2013.03.11 10:02 신고

    두루두루 다니셨군요. ㅋㅋ

  2. BlogIcon 달방울 2013.03.11 15:09 신고

    차이나타운은 포춘쿠키죠! ㅋㅋ 포춘쿠키는 안드셨어용?


중동에 체류했었던 L양은 양고기가 징그럽게 싫다면서 먹지 않았다.노노

P군과 나는 양고기로 만든 양꼬치를 안먹어봐서 호기심에 4개 구매!


카레소스를 찍는게 있었는데

2개는 소스를 찍고, 2개는 소스를 안찍었다.


카레소스는 암내가 나서(?)헉 내가 먹지를 못해 

P군이 소스 찍은 양고기를 다 먹었다.

비위 좋은 P군 고마워잉쌩유




+

양고기는 맛이 썩 좋지 않은 편.

왜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를 주로 먹는지 알겠다능

아니면 우리가 너무 닭, 돼지, 소에 길들여진건가?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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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롤패 2013.03.08 10:26 신고

    뭔가 노린내(?)가 좀 심하죠. ^^;;
    그래서 양고기 요리는 엄청난 향신료를 사용하곤 합니다. ㅎㅎ

  2. BlogIcon 컴터맨 2013.03.08 10:52 신고

    양꼬치 구이집에서 몇번 먹어보니, 뿌려먹는 향신료와 꽤 잘어울리는 맛이던데, 아무래도 향신료빨이 아닐까 싶어요 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3.10 00:16 신고

      앜ㅋㅋㅋ 그런가요 ㅋㅋㅋ
      저는 이상한 암내나는 카레가루 때문에;;;;;;;; ㅜㅜ못먹겠더라구요ㅠㅠ

  3. BlogIcon 좀좀이 2013.03.08 11:59 신고

    종종 드시다보면 그 냄새에 익숙해져요 ㅋㅋ 저도 처음에는 양고기 엄청 못 먹었었어요^^;;

  4. BlogIcon 달방울 2013.03.09 09:47 신고

    저도 양고기는 양념없이 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ㅎ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3.10 00:17 신고

      그춍ㅋㅋㅋㅋ 역시 달방울님은 제 입맛이신듯ㅋㅋㅋㅋ떡볶이로 이어진 입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BlogIcon 라진호 2013.03.13 00:21 신고

    친구랑 조선족이 하는 양꼬치구이 갔다가...3만원인가 시켜놓고 못먹는다고 그냥 나와버렸어요.....못먹는 사람은 못먹는 거 같아요...ㅋ ^^; 포스팅 잘 봤습니다.

  6. BlogIcon 고나매 2013.03.15 22:33 신고

    양고기 노릿내 무지하게 나죠 ^^ 그래도 우리가 잘은 몰라도 들어서 알고 있는 케밥이라는 것은 바로 굽다의 뜻이고 이놈의 바부같은 양이죠. 양은 순한 양이 어쩌구 하지만 습성이 바부같은 종자
    한 마리 대장이 있으면 그 대장만을 따라 다니고 그대장이 멍청해서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따라가던 무리가 모두 다 꼴랑.... 그러니 동화이야기에 맨 뒤집어 자는 양치기 이야기만 나왔던 것겠죠. 알라를 섬기는 사람들은 돼지 고기를 먹지 않죠 이유는 코란에 명시된 바는 없고 그냥 무하마드가 지나가다가 '돼지 고기 먹지 않는 것이 좋겠어'한말이 그렇게 되었다나 어쨌다나.. 하기야 유목민이 돼지 데리고 다닐수 있었겠습니까? 또 중동쪽에서 더운데 돼지먹고 탈이라도 나면 꽥이죠... 이들은 사람이 죽으면 바로 1일장이거늘 .... 그래도 양 중에서 비싸서 그렇지 터키말로는 피그졸라라는 양갈비는 냄새도 안나고 둘이 먹다하나 죽어도 모를판 .... 양 털이 뭉실거려 그렇지 털 벗겨 놔봐요 뭐 있것나 비쌀 만도 하지요. 터키에서는 춉쉬쉬라고 하는데 뜻을 말하자면 작다라는 코딱지 만하다는 그런 의미 ... 에베소라는 사도 바울이 선교하다가 뒤지게 맞은 지역 (죄송 믿는 분들) 그래도 제가 존경하는 인물 (의지의 인) , ----- 그쪽 근처가 유명 .... 잘 하는데는 그런데로 먹을만 합니다.카레말고 양 요구르트란 같이 먹으면 말입니다.
    양 하고 관련된 이야기 1편끝 2편을 원하는 분 많으시면 또 쓰리라. 윗글 재미 있게 읽다보니 말이 길었습니다.


사람들이 줄을 엄청나게 서 있어서

처음에 내가 기다려서 사먹어보자 했을때,

L양과 P군의 반응이 영 좋지 못했다.

야안돼


하지만 언제 또 여기 와서 이걸 먹어보겠냐는 나의 말에

나를 우쭈쭈 해주면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

우쭈쭈쭈


L양이 화덕만두 사는 모습


들어가서 자리 잡고 먹는게 아니라 원하는 만두만 바로 바로 주고 계산하는 거라서 회전율이 빨랐다.

생각보다 많이 기다리지 않고 만두를 먹을 수 있어서 L양과 P군도 만족해했음.


고기만두 2,000원 

고구마만두 1,500원 

 호박만두 1,500원

 팥만두 1,500원




헉

3명이서 나눠먹는다고 막 뜯었더니 맛 없게 보인다.

정말 만두맛을 원한다면 고기 만두를 추천.

근데 실제로 썩 맛있진 않았음.

일단 담백한 맛으로 먹는다면 괜찮은 것 같음.

기다리면서 먹을만큼 황홀한 맛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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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롤패 2013.03.07 09:02 신고

    화려한 맛은 결코 아닙니다. 아이 입맛에는 고구마 맛이 맞는 듯하더군요. 전 고기만두가 참 좋았어요. ^^

  2. BlogIcon 달방울 2013.03.07 09:22 신고

    맛집은 기대를 버릴 때 만족도가 오르는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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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미인정 2013.03.05 15:38 신고

    우왕 완전짱이양~~

가게는 아주 아담하지만,

그만큼 뭔가 더 포근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스시남.


외국인인 J양과 함께 가서 그런지

더 친절하게 대해주셨다는 기분이 든다.

소심


세트메뉴로는 

스시 세트가 10,000원

스페셜 스시 세트가 14,000원


J양은 스시 세트를 먹고 나는 스페셜 스시 세트를 먹었다.


즉석해서 만들어주셔서 생각했던 것보다 맛이 좋았던 걸로 기억.

내가 너무 스시가 먹고 싶어서 그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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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미인정 2013.03.05 09:26 신고

    나두 스시스시스시스시 ㅠㅠㅠ~~~

  2. BlogIcon 달방울 2013.03.05 10:14 신고

    ㅎㅎ 외국인을 반겨주는 한국문화! 정감가고 좋네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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