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빨리 친해지기 바래 프로젝트 

#7 사과쨈과 채식팬케이크


제가 여행 간 사이...

과일을 안드시는 우리 아빠님께서는 역시나!!! 집에 있던 과일을 방치해두셨어요.

아오리 사과가 너무 많이 남아 있어서, 저 혼자 깎아 먹기에는 벅찬 나머지..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하다가 사과쨈을 만들기로~

채식팬케익이라는건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었다는 뜻입니다잉 (*_ *♪



쓰가루(아오리) 골든데리셔스에 홍옥을 교배하여 만든 사과 품종. 우리 나라에는 아오리로 잘 알려져있다. 저장 중 껍질에 유질이 나오는 특징이 있으며 8월 하순~9월 상순경에 수확한다.

일본 아오모리 사과시험장에서 '골든데리셔스’에 ‘홍옥’을 교배하여 ‘아오리2호’로 이름 지었다가, 1975년에 ‘쓰가루’란 이름으로 최종 등록하였다. 교배 당시 라벨을 분실하여 ‘홍옥’과 교배한 것임을 알지 못하였으나, 최근 유전자분석을 통해 ‘홍옥’임이 밝혀졌다.

우리 나라에는 1973년에 도입하여 1976년에 선발하였으며 '아오리'로 더욱 잘 알려져있다. 꽃피는 시기는 5월 초이며 열매가 익는 시기는 8월 하순~9월 상순경이다. 무게는 150~300g 정도이며 형태는 원형 또는 긴 원형이다. 껍질은 엷은 붉은 빛(담홍색)이다. 속살은 황백색으로 조직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아 맛이 매우 좋다. 저장기간은 20일 정도이고, 저장 중 열매 표면에서 유질(脂質.wax. 물에 녹지 않는 유연성을 가진 물질로, 지방과 화학적으로는 다르나 종이 위에 기름 자국을 남기는 등 성질이 비슷하다)이 나온다.

그러나 수확 전에 열매가 가지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기온이 높으면 열매 껍질의 색이 고르지 못한 단점이 있다. 또한 농민들이 7월부터 익지 않은 사과를 출하하여 소비자에게 사과의 이미지를 나쁘게 함으로써 초기 가격 형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출처] 쓰가루(아오리) | 두산백과




 1  안드로메다 레시피

 재료

 사과쨈

 사과, 물, 설탕

 채식팬케이크 

 통밀가루, 두유, 레몬즙(레몬주스), 베이킹파우더

 

저는 손맛(?)으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 정량이 없습니다.ㅋㅋㅋ어디서 나온 자신감이지?

냄비에 잘게 썬 사과와 물을 넣고 끓입니다.



어쨌든.. 

빵집에서 파는 파이 보면, 

과일을 얇게 슬라이스로 잘라 놓은게 생각나서 저도 슬라이스로  도전!!

근데 슬라이스 했다는게 육안으로 티가 안난다는게 단점이자 장점?! 으히힝 (*_ *♪

일단 물이 한번 폴~~ 끓으면 설탕을 첨가하시면 됩니다.




400ml 라고 적혀있는 통...



그런데...... 헉아뿔싸!!!!!!

나름 조절한다고 설탕을 조금씩 조금씩 넣고 있었는데, 

이 통에 들어있던 설탕이 그냥 푹~ 다 들어가버렸어요.







하악뭐.. 쨈인데.. 좀 달면 어때? 이러면서 그냥 계속 졸였습니다.

다행히 결과물은 괜찮더라구요. 시중에 파는 쨈이나 빵보다 안달았어요... 

쨈 만드는데 설탕 엄~~청 들어가나봐요. 갑자기 밖에서 사먹기 싫어졌.......




쨈을 졸이는 사이, 달걀과 우유가 안들어간 간단한 채식팬케이크 반죽을 만들었어요.

아마...... 밀가루 200g에 두유 100ml, 레몬주스(레몬즙) 1ts, 베이킹파우더 4g 정도 넣으시면 얼추 맞을거 같아요.

+

통밀을 사용하고, 검은콩두유를 넣어서 색깔이 시커멓습니다.




아..... 근데......... 또............

팬케익을 다 태워버렸네요? 빈대떡같애.....

우하하






 2  완성샷

취향에 맞게 생크림을 첨가하셔서 드셔도 되요.

집에 생크림이 안보여서 저는 요거트를 부어 먹었어요.


이게 보기엔 맛없어 보여도, 맛있었어요.

엄마빠 모두 맛있게 드셨어요. 

정말이예요.

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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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남시언 2012.08.31 08:24 신고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데요 제 눈엔 ? +_+!!

  2. BlogIcon 핀☆ 2012.08.31 08:36 신고

    으엑................. 음식은 눈으로도 먹는 거에요. 점점 발전하는 춥춥님이 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요... 아버지를 위해....

  3. BlogIcon 컴터맨 2012.08.31 08:45 신고

    손맛 드립에 국밥집의 할매같은 포스가 느껴졌지만, 설탕을 쏟아 붓고 난 장면에서, 손맛보다는 계량 스푼을 애용하시라고 말하고 싶어 죽겠어요 ㅋㅋㅋ

  4. BlogIcon 롤패 2012.08.31 12:51 신고

    보기에는 그렇지만 맛은 좋아 보입니다. ^^*
    ㅎㅎ 저도 시식할 기회가 생길까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8.31 13:18 신고

      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 시식ㅋㅋㅋㅋ
      마눌님께 해달라고 한번 해보세요 ㅋㅋ
      저도 햇으니;; 어렵지 않아요~ㅋㅋㅋ

  5. BlogIcon 좀좀이 2012.08.31 17:19 신고

    투박한 게 부담없이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ㅋㅋ 사과잼 발라 먹는 빈대떡이라...ㅋㅋㅋㅋㅋ

  6. BlogIcon 라진호 2012.09.01 13:32 신고

    점심식사전에 보니까 참 배고프네요...ㅋ 부모님 위해서 요리도 하시고.. 부모님이 뿌듯해하실 거 같아요!

  7. BlogIcon Heartwhole 2012.10.17 11:15 신고

    제목을 수정하셔야할 듯 보여요. 춥춥님표 사랑의 부침개. ^^

【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진짜 100% 리얼

사적인 경험담입니다.

어디 불펌해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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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세지 야채 볶음

꺅승부차기로 승리해서 영국을 꺾고 대한민국이 올림픽사상 처음으로 4강 진출한거 다들 아시죠?

몇시간 뒤... 8월 8일 수요일 3시 45분에 브라질과 준결승전이 시작됩니다.

일찍 자는 버릇이 있는데, 준결승전 보려고 기다리려니까 배가 점점 출출해지네요.배고파

아빠가 애기입맛이라 천하장사, 진주햄 이런 소세지 종류를 좋아하세요. 

그래서 냉장고에 항상 소세지가...OTL

아빠한테 야채와 채소를 한 입이라도 더 먹이려고(?) 

소세지 야채볶음을 방금 만들었습니다.

엄마랑 저랑 버섯이랑 브로콜리를 좋아하고, 저는 케이퍼도 좋아해서 수제소세지와 버섯, 브로콜리, 케이퍼를 함께 넣고 간장 소스를 만들어서 불에 한번 촥~~ 볶아줬어요. 

소세지는 염분+몸에 안좋은 화학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물에 넣어서 팔팔 끓여줬습니다.

야채·채소는 각자 취향에 맞게 넣으시면 됩니다. 


소세지 야채볶음 완성♥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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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핀☆ 2012.08.07 23:03 신고

    아버지께서 딸을 참 잘 두셨네요^^

  2. BlogIcon museew 2012.08.22 21:19 신고

    이래서 딸 있는 집이 부럽다고 하는구나....
    우리집은 삭막하디 삭막한데...

【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진짜 100% 리얼

사적인 경험담입니다.

어디 불펌해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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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도오이스무디


아빠가 편식 안하시는 거 같으면서

은근 편식하시거든요. (저도 그렇지만)

특히 과일을 잘 안드시는데, 

깎아 놓으면 안먹고, 입에 넣어줘야 먹어요.ㅋㅋㅋ



그래서 준비한 포도오이스무디!!!!!

물을 일체 넣지 않고, 만들었어요.

오이는 나트륨 배출에도 좋고, 갈증해소에도 좋고,

포도는 포도당을 바로 공급해주니까 푹푹 찌는 여름날 에너지 보충할 때 먹어주면 좋답니다~~

간식으로 얼음 동동 띄운 미숫가루도 좋지만, 포도오이스무디도 짱이예요.

그리고 믹서기에 재료를 넣고 휘리릭 갈아주기만 하면 되니까 엄청 쉬워요!!!


씨 없는 거봉오이아사이 슈퍼 베리 골드 농축액











요거는 버전오이 + 씨 없는 거봉버전2 오이 + 아사이베리농축액이 있어요.

농축액보다는 진짜 과일로 하는게 더 맛있었어요. 더 달달하구~


오이 + 씨 없는 거봉


오이 + 아사이베리 농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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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핀☆ 2012.07.31 09:13 신고

    전 과일흡수기에요. 근데 많이 못먹어요. 과일의 수분때문에 금세 배가 불러서...;; 정말 먹고 싶을땐 설사로 고생할거 감수하면서 막 쳐넣음 ㅋㅋ

  2. BlogIcon 너굴천하 2012.07.31 10:34 신고

    나도 저런 딸이 있었으면 좋겠당...ㅎㅎㅎ

  3. BlogIcon 라진호 2012.07.31 11:33 신고

    이렇게 더운 날 집에서 해먹은 시원~하겠네요~

  4. BlogIcon 컴터맨 2012.07.31 11:36 신고

    한입만 ㅡㅠㅡ;;;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31 13:16 신고

      히히~~~ 드리고 싶지만;; 멀잖아유~~~ㅋㅋ
      컴터님 마눌님께 부탁해보세용 ^ㅡ^
      이거 간단해서 해주실거예용ㅎㅎㅎ

  5. BlogIcon Jay7 2012.07.31 19:44 신고

    나도 나중에 춥파춥스님같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6. BlogIcon Heartwhole 2012.08.01 01:14 신고

    나도 저런 여친이 있었으면 좋겠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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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마토카레

아빠가 제가 요리해준다고 엄청 자랑하고 다니시나봐요공주님

이제 그만둘 수가 없는 상황..




뜨거운 관심은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해야된다니까..

제가 죽을 때까지(?) 요리해드려야겠어요.

하악



오늘의 요리는 제가 좋아하는 카레토마토!!!!

채소인 토마토 동맥경화간경화에 좋답니다. 토마토 드실때 설탕 뿌려드시면 비타민B가 손실되요~~



밖에 사먹는 음식은 아무래도 조미료를 많이 쓰니까 건강에 좋지 못해요~

집에서는 최대한 고기섭취도 줄이고, 야채와 채소를 듬뿍 먹어야 건강하답니다.

그 이유는 여자는 왜 남자보다 오래 살까?를 참고하세요.







  
 

 토마토(토마토/방울토마토/대추토마토), 각종 야채, 카레(고체/가루)

  
  

 토마토에 칼집을 내서 냄비넣고 끓입니다.

 토마토즙이 자작하게 나오면, 야채와 카레를 넣고 휘적휘적하면 끝!


 



방울토마토랑 대추토마토랑 섞어서 썼어요. 좀 더 길쭉하고 큰 아이가 대추토마토예요.

먹기에 간편해서 방울토마토를 선호하는 편인데, 마트에 가니까 대추토마토도 팔더라구요.

대추토마토는 식감이 더 아삭아삭해서 좋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 바몬드 카레 가장 매운맛이예요.

시중에 파는 카레보다 더 진하고 걸쭉하고, 한블럭당 1인분이라서 양 조절할 때 간편해요.






토마토를 대충 썰어서 코코넛오일을 듬뿍 넣고 냄비에 끓이는 중~~



토마토 육즙이 자작하게 나오자마자 

각종 야채와 카레를 넣고 휘적 휘적하면

맛있는 토마토카레 완성!!!

꺅촙촙촙 마이쪄영♥ 

토마토케찹 넣은 것처럼 달콤해서 애기들두 잘 먹을 거 같아요.

밥이랑 같이 안먹구 카레만 퍼먹어도 괜찮을만큼 맛이 완전 짱!!!대박

고기는 전혀 넣지 않아서, 단백질 보충을 위해 달걀후라이 하나 쓰윽~~

(저는 카레 먹을 때, 달걀 후라이를 꼭 함께 먹어요)


완전 인기폭발이었답니당!!

보고있나감자전 실패를 진짜 만회했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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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찡☆ 2012.07.28 09:28 신고

    맛있겠다. 요건 이전 것들보다 본격적인 요리 같네요. 대추토마토라고 부르는군요. 저 완전 좋아하는데 ㅋㅋ 토마토에 설탕을 치면 비타민을 손실시킬뿐 아니라 맛도 그닥이에요. 사람들은 설탕을 치면 달거라고 생각하는데, 착각이죠. 토마토에 묻은 설탕이 단 거구, 그 단맛이 토마토에 스며들진 않죠. 오히려 단맛때문에 토마토의 신맛이 더 부각되요. 그건 그냥 토마토 한입 물고, 설탕 한번 찍어먹는 꼴이에요. 본래의 맛을 즐기는게 진정한 맛을 느끼는 법!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28 23:02 신고

      저도 자연 그대로의 맛을 좋아해요 ㅋㅋ
      카레를 좋아해서 자취할때 자주 해먹어서 그런지 이건 잘해요(?)
      푸하하하~~~~
      그리고 색깔이 강렬하고, 일품요리라서 본격적인 요리처럼 보일지도..? ㅎㅎ 사실 별거 아닌뎅;

    • BlogIcon 핀☆ 2012.07.28 23:40 신고

      왜 별게 아니에요? 춥춥님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들어갔잖아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28 23:55 신고

      흐하하하~~ 그건그래용♥♥♥
      이거 진짜 맛있는데 =_=ㅋㅋㅋ

    • BlogIcon 핀☆ 2012.07.29 00:10 신고

      정말 그렇게 보여요.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음식으로 보이기도 하고. 뭐 먹는거라면 웬만하면 안가리고 다 좋아하지만요 ㅎㅎ

  2. BlogIcon Heartwhole 2012.10.17 11:22 신고

    냄비가 세숫대야같은 느낌이 드네요. 멋지군요. ㅎ

【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진짜 100% 리얼

사적인 경험담입니다.

어디 불펌해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아빠랑 빨리 친해지길 바래 프로젝트 

#3 볶음밥과 오뎅탕


#1 사랑의 오뎅볶음

#2 이건 부침개도 아니고 오코노미야끼도 아니야




저번에 감자전의 실패로 너무 어려운걸 도전했나 생각도 들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급격히 하락해서 제일 쉬운 단계로 내려갔습니다.

볶음밥과 오뎅탕 정도는 할 줄 알잖아요. 아닌가? 

ㅋㅋㅋ


어쨌든 실패율이 적은 걸로 도전했어요.

비가 후두둑 후두둑 태풍 지나가던 날, 갑자기 오뎅 국물이 드시고 싶다 하셔서 급히 만드는 바람에 

결과물만 살짝 공개합니다.












달걀 후라이는 반숙을 좋아하는데, 너무 익혀버렸어요...

오뎅탕은 제가 좋아하는 다시마를 듬뿍 넣어서 국물을 진~~~하게 만들어줬구요.

이번엔 완전 성공궁디팡팡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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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찡☆ 2012.07.24 08:02 신고

    아유.. 맛있겠다~ 아버지가 부럽네요. 세상에 이런 딸이 또 어딨음? 본래 잘하는 자식들은 많아도, 어색한 사이를 친밀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자식들은 잘 없어요.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춥춥님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24 08:05 신고

      아유~~ 찡님!! ^///^ 부끄럽게시리 ㅋㅋㅋ
      본래 잘하는 자식들이 많군요ㅎㅎㅎ 분발해야겠어용 킥킥

  2. BlogIcon 서지스윈 2012.07.24 11:49 신고

    사진을 보는것 만으로도 침이 넘어가는군요.
    오뎅탕이 특히 맛있었을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많이 기뻐하셨을것 같군요.
    이것으로 아빠랑 빨리 친해지기 프로젝트는 대성공! 이군요. ^^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24 12:31 신고

      아빠랑 대화하고 전화하는게 예전보다 빈도수가 많아졌어요 ^ㅡ^
      이 정도면 성공인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두 더 노력해야죠~~♥

벌써 7월 말이라 조금 늦은 감 있지만..

2012년이 주목한 남자헤어스타일/남자헤어컷

BEST 4를 추려봤습니다.

이름을 남친 훈남 만되기 프로젝트라 붙이긴 했는데.....현실은 시궁창엉엉

이런 스타일을 소화할 훈훈한 남친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안습제가 대체 왜 남자헤어스타일을 검색해서 보고 있는 걸까요?


목차

 1  Slicked back undercut

 1-1  미용실 가면

 2  Brit-rock indie hairstyle

 2-1  같은 스타일, 다른 느낌

 2-2  미용실 가면

 3  Rockabilly hairstyle

 4  Men’s quiff

 4-1  같은 스타일, 다른 느낌

 4-2  미용실 가면

 5  Etc







2012년 남자 헤어스타일 트렌드





 1  Slicked back undercut

슬릭뜨 빽 언더컷은 위에 머리는 놔두고, 아래쪽만 시크하게 컷한 헤어예요.

+ 직모나 직모처럼 쫙쫙 펴는게 가능한 헤어에 추천

1920년대, 1930년대 스타일이 재해석 되서 나온거더라구요.

처음 이스타일을 영화 Boardwalk Empire에서 Jimmy Darmody역을 한 배우분께서 하셨는데,

원래 이 분이 숯이 조금 없어서(?) 만들어진 스타일이라는 비화가ㅎㅎㅎ

Michael Pittvia The Sartorialist.











 1-1  미용실 가면

슬릭뜨 빽 언더컷을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빗을 이용하면서 가위로 자르는 방법
  • 이발용 면도기로 밀어버리는 방법

전문 미용사가 조언하기를 이발용 면도기로 확 밀어버리는게 더 낫다고 하네요. 

극적인 대비의 효과를 노리는 것 같습니다. 어정쩡한 거 보단 확 밀어버려서 눈에 띄게 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죠?

 

 젤을 이용해서 스타일링








 2  Brit-rock indie hairstyle

브릿락 인디 헤어스타일은 영국락 인디밴드에서 영감을 받아서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이름만 그렇지, 영국이랑 영국락이랑, 인디랑 전혀 관련 없어 보이고, 무난해서 슬릭뜨 빽 언더컷보다는 많은 분들이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 직모, 반곱슬, 곱슬머리 가능



 2-1  같은 스타일, 다른 느낌

이 머리의 포인트가 정수리에서 머리칼을 앞쪽으로 늘어뜨리는 스타일이라서 앞머리가 눈 찌르는거 싫어하시는 분들한테는 비추!

요 아이는 또 헤어컷의 질감, 텍스쳐가 생명이라서 층을 많이 내서 머리를 앞으로 늘어뜨리긴 하지만 가벼운 느낌이예요.

Burberry Prorsum 브릿락 인디 직모버버리프로섬(Burberry Prorsum) 브릿락 인디 곱슬머리. 측면이 짧아서 머리가 커보이지 않아요.







측면을 좀 더 컷한 깔끔한 브릿락 인디비틀즈 스타일을 재해석한 브릿락 인디








Burberry Prorsum 왼쪽은 자연스러운데, 오른쪽은 너무 축축한 느낌이라 더러워보여요.


Bottega Veneta 왼쪽이 완소스타일!! 오른쪽은 너무 단조롭고 단정해서 쫌생이 모범생스타일이네요. 목에 두른 스카프도 한 몫 했네요.



 2-2  미용실 가면

브릭락 인디는 Slick, messy, short, neat, rugged, relaxed 6가지 스타일로 나눌 수 있어요. (위에 사진 참조)

일단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정한 뒤, 얼굴형이나 분위기에 어울리는지 알아봐야되요.

그건 미용실에서 디자이너 분이랑 상담하시고, 자르기 전에 원하는 바를 디자이너분께 충분히 이해시키도록 하세요.

머리는 자르는 순간 도로 붙일 수가 없으니까요..(붙일 수 있어도 비용이 만만찮음)

컷을 하고 난 후에는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디자이너분한테 교육받도록!

장난하냐훈남되기 참 어렵죠?








 3  Rockabilly hairstyle

제임스 딘(James Dean),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뮤지컬 그리스에서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 in Grease)가 한 스타일이예요.

2 년 전부터 유행했는데, 계속해서 쭉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직모, 반곱슬, 곱슬머리 가능

질샌더(Jill Sander)

보테가 베네타(Botega Veneta)보테가 베네타(Botega Veneta)















이 머리 할 분이 계실지 무리수라서 PASS!








 4  Men’s quiff

뽕 띄운 머리...? 수많은 스타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스타일이예요.

+ 직모, 반곱슬, 곱슬머리 가능

 Elvis Presley  James Dean  Johnny Cash  Morrissey



 4-1  같은 스타일, 다른 느낌

Slick quiff at Dolce & Gabbana F/W 2011


Textured quiff from Blanco F/W 2011


Side quiff on the runway at Louis Vuitton, S/S 2012


Rock quiff in DKNY’s F/W 2011 campaign



 4-2  미용실 가면

Rock quiff  측면은 짧게, 위에서 내려다 봤을 땐 물방울 모양으로 나오게 커트 하는게 좋아요.

좀 더 파격적으로 하려면 측면을 진짜 진짜 짧게 자르면 된답니다.

Slick quiff  이상적인 길이는 1cm 혹은 손가락길이 정도로 자르면 됩니다.

커트는 사각형을 유지하도록 하고, 머리 정면을 중심으로 말굽모양으로 중심을 잡아줘야 됩니다.

※ quiff에서는 커트보다 스타일링이 중요








 5  Etc

Long, curly hair with short sides on the Dolce & Gabbana men’s spring 2012 catwalk


Wavy hair with short sides on the Dolce & Gabbana men’s spring 2012 catwalk


Short curls hairstyle with short sides on the Dolce & Gabbana men’s spring 2012 catwalk


A wavy version of the side part with more volume and elements of the quiff.

Long, curly hairstyle from Umit Benan’s spring / summer 2012 look book

An undercut, largely styled without product, from AMI by Alexandre Matiussi spring 2012 men’s collection.

Straight and smooth, shoulder length hair.

A casual version of long men’s hair for 2012, from Falke.

The same men’s hairstyle from a front-on angle


Straight hair, slicked to the side with a defined parting but no volume from Dolce & Gabbana men’s autumn / fall 2011 / 2012 look book




아..

마지막 모델오빠....

머리빨 뿐만 아니라 얼굴도 중요하구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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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부지깽이 2012.07.23 07:38 신고

    역시 우리 남편만큼 잘 생긴 남자는 없구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2번이 제일 맘에 들어요.
    수세미 같은 우리 남편 머리카락으로는 어림도 없는....

    보송보송한 월요일 되세요. ^^

  2. BlogIcon 모피우스 2012.07.23 09:26 신고

    원판 불변의 법칙... 원판이 좋으면 헤어스타일은 저절로 따라 오는 것 같아요...^^

  3. BlogIcon Hansik's Drink 2012.07.23 09:28 신고

    멋진 스타일들이 많은데 ㅎㅎ
    어울릴지 잘 모르겠군요 ~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아톰양 2012.07.23 09:49 신고

    주위의 남성분들에게 이런 저런 머리를 추천하면
    그분들은 그래봤자 얼굴이 패션의 완성이야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23 11:23 신고

      마지막 사진보면 수긍이 되네요 ㅋㅋㅋㅋ
      진짜 얼굴이 패션의 완성이라능...비율(?), 기럭지(?)
      아......이런거 다 따지니가...
      저도 그냥 사람이길 포기하고싶네요 ㅜㅜㅋㅋㅋㅋㅋ

  5. BlogIcon 어세즈 2012.07.23 10:01 신고

    요즘 모델들의 헤어스타일을 보면 일반인은 소화하기 힘든..ㅋㅋ
    특히 Rockabilly hairstyle를 보면 일본 복고 머리가 자꾸 생각나네요.
    근데 저 형들은 간지가나고..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애들은 쵸지질 해보인다는..

  6. BlogIcon 남시언 2012.07.23 10:2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들고 요렇게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 하면,
    호섭이가 되곤 했었는데 ㅠㅠㅠㅠㅠ

  7. BlogIcon 찡☆ 2012.07.23 11:10 신고

    남자의 스타일은 여친이 만들어주죠 ㅎㅎ 저도 그래서 패션감각이 좋은 여자를 좋아해요. 절 이쁘게 꾸며주거든요^^ 여친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저는 완전 다른 사람이죠. 전 여친이 하라는대로 하는 편이거든요. 헤어스타일, 옷, 신발, 액세서리 등 모든 걸 다 맡겨요. 그리고 얼굴만 잘생기면 다 좋다라는 분들.. 그건 맞아요. 근데, 얼굴이 못생겨서 꾸며봤자라고 생각하신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전 생긴 걸로 따지면 길거리에 흩날리는 구겨진 검은 봉다리 같이 생겼지만, 패션감각이 좋은 사람이 꾸며주면 멋있어져요^^ 자기한테 맞게끔 꾸미면 당연히 멋있어진답니다. 배우 류승범도 못생겼는데 , 스타일리쉬해서 멋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내가 스타일리쉬한 여자를 만날 일이 없잖아. 아마 난 안 될 거야.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23 11:26 신고

      오늘따라 찡님 댓글 완전 빵빵 터집니다잉 = _=)b
      경기도 오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 흩날리는 구겨진 검은봉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뜨케...
      오늘 제 배꼽 남아나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근데 마무리가..ㅜㅜ
      스타일리쉬한 여자 만나실꺼에요 ㅜㅜㅜㅜ

    • BlogIcon 찡☆ 2012.07.23 11:36 신고

      제가 바람둥이 친구한테 연애하는 방법 같은거 많이 배웠거든요. 제일 첫단계가 자신의 얼굴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거였어요. 보통 남자는 자기가 보통 이상은 된다고 생각한다잖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그 친구의 가르침 이후 저는 음식물이 담긴 쓰레기봉투 같이 생겼다는 걸 깨달았어요. 오히려 그러니까 더 연애성공률이 높아지더라구요. 얼굴로는 절대 안된다는 인식이 생기니까 다른 길을 찾게 되고.. 여자의 마음을 좀더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니까요 ㅎㅎㅎ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23 11:41 신고

      헉ㅋㅋㅋ 바람둥이친구 ㅋㅋㅋㅋ
      음식물 담긴 쓰레기봉투라뇨ㅜㅜ;;아흑...
      찡님 오늘 자학 만발하시넹ㅜㅜ 그르지마요~~마음이 아퐈

  8. BlogIcon 프리홈 2012.07.23 11:36 신고

    멋진 포스팅이네요.
    전 범생머리 스탈을 영원히 고집하고 있답니다.
    고리타분한 스탈이죠 ㅎㅎ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9. BlogIcon 프리홈 2012.07.23 11:36 신고

    흐미 사기닷!
    추천 눌러도 안사라지네요 ㅡㅜㅋ

  10.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7.23 11:54 신고

    제가 미용실에 가서 잡지에 나오는 스타일대로 해달라고 했다가
    엉망인적이 많아요.
    역시 사람스타일에 맞게 하는게 좋죠.ㅋ

  11. BlogIcon 에이글 2012.07.23 12:02 신고

    개인적으로 지금 완소스타일과 모범생스타일의 중간인데.. 애매하군요 ㅜㅜㅋㅋ

  12. BlogIcon 롤패 2012.07.23 12:37 신고

    ㅋㅋㅋㅋ 마지막 분은...표정이 오묘하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역시 1번을 한 번 해보고 싶군요.
    굉장히 시크해 보이네요. ^^*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23 12:39 신고

      사진도 잘 찍으시더니.. 역시 감각이 뛰어나신 롤패님♥
      1번 스탈 하게 되신다면 인증샷 궈궈~~ㅎㅎㅎ

  13. BlogIcon Jay7 2012.07.23 14:05 신고

    저는 머리자르러 가서 어떻게 잘라드릴까요? 하고 물어보면
    글쎄요... 라고 하는데......
    반성입니다... 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23 16:40 신고

      단골집이라면 가능하겠죠 ㅋㅋㅋ
      근데 처음 가는 집인데 그러면... 어찌 믿고 컷하시는거예요?ㅋㅋㅋ
      남자들 머리 한번 잘못 짜르면 몇 주동안...ㅋㅋ

    • BlogIcon Jay7 2012.07.23 20:22 신고

      저는 그냥 절대적인 신뢰를......

  14. BlogIcon 달방울 2012.07.23 21:15 신고

    헤어스타일의 완성은 역시 얼굴 ^^^^??

【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진짜 100% 리얼

사적인 경험담입니다.

어디 불펌해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아빠랑 빨리 친해지길 바래 프로젝트 

#2 이건 부침개도 아니고 

오코노미야끼도 아니야





아빠가 엄청 좋아하시는 걸 보고 또 뭐해드리지? 하다가...

냉장고에 감자랑 채소가 있는 걸 발견!!!!

그래, 오늘은 네 놈으로






   
 

 감자, 당근, 양파 등 각종 야채 잘게 썬 것, 계란, 

 부침가루 혹은 밀가루, 소금

   

 

 계란을 휘휘 저어서 재료를 몽땅 넣고 쉐끼쉐끼

 소금으로 살짝 간을 맞추고, 팬에 구우면 끝

  




응?

어느게 굽기 Before/After인지 구분이 안됨




실패요인
 1  얇게 펴발랐어야 하는데
나의 과욕으로 오코노미야끼같이 엄청 두껍게 했음.

요리사처럼 팬을 휙 돌리면 
반대로 촥~ 뒤집힐 줄 알았는데
 2  난 요리사가 아니었다는게 함정






그래도 아빠는 맛있게 드셨다는 훈훈한 이야기
다음엔 더 맛있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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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찡☆ 2012.07.20 07:42 신고

    그래도 맛있게 드셨으니 기분 좋으시겠어요.
    근데 저 응? 하는 여자 움짤 알아요.ㅋㅋㅋ 시트콤인지, 콩트인지는 모르겠는데, 저 여자가 자기 성차별 받았다면서 직장에다 억지부리는 거였는데 미친듯이 웃겼던 기억이 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20 08:03 신고

      다됐다고 말하면서도 미안했다능;;; 제 손이 부끄러웠어요 ㅜㅜㅋㅋㅋㅋㅋㅋㅋ 그 시트콤 디게 웃기죠 ㅋㅋㅋㅋ움짤두 대박ㅋㅋㅋ

  2. BlogIcon 남시언 2012.07.20 08:30 신고

    맛잇게 드셧다니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맛 있게 보이는데...+_+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20 08:32 신고

      제가 한 요리는 해탈하시면(?) 맛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짠만 단맛 요런거.. 킥킥♪

    • BlogIcon 남시언 2012.07.20 08:38 신고

      짠맛 단맛 매운거 시큼한거 강한맛...좋아하는 저로서는 안성맞춤인듯 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20 08:42 신고

      안성맞춤♥
      조미료는 안쓰는 나름의 철칙?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맛이 없을수도~~~푸하핫

  3. BlogIcon 너굴천하 2012.07.20 10:01 신고

    감자를 그냥 갈으셨더라면...ㅎㅎㅎ
    아니면 더 얇게 하시던가 ... 후라이펜에서 상당히 오래 있었어야 했을것 같아요...
    요즘같은 더운날에..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아버지께서 맛있게 드셨다니.... 뿌듯하셨겠어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20 10:05 신고

      저번에 청량고추의 습격 트라우마 때문에
      엄마가 감자볶음 하려고 썰어놓으신거 그냥 해버려서 ㅋㅋㅋㅋㅋ
      한방에 많이 먹으려고 너무 너무 두껍게 해버렸어요ㅜㅜㅋㅋㅋ

  4. BlogIcon 롤패 2012.07.20 10:04 신고

    하하, 아버님의 심정이 딱 저렇...
    사랑의 미소로....ㅋㅋㅋ

  5. BlogIcon Jay7 2012.07.20 14:28 신고

    ㅋㅋㅋㅋㅋ 전 요리엔 소질이 없어서....
    짜파게티는 진짜 잘끓이는데....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07.20 16:13 신고

      지금 이 요리를 보고 소질이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ㅋㅋㅋㅋㅋㅋ
      저도 별루 잘하는게 아니라서 말이죠;;
      저두 라면류 담당입니당ㅎㅎㅎ
      엄마가 제가 만든 라면이랑 짜파게티가 제일 맛있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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