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진짜 100% 리얼

사적인 경험담입니다.

어디 불펌해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EPISODE #36

춥파춥스

The Last Day of 2012






 1  이태원 프리덤

이태원 구경했어요.

이태원은 한국이 아닌 듯. 온통 외국인들뿐.

추워서 길거리 사진 음슴

하지만 얼굴인증샷은 있음ㅋㅋㅋ

추워서 얼굴이 얼음.


저는 스마일과 서울구경합니다.






 2  길치의 맛집

길치 둘이서 맛집 찾다가 길 잃고 한바퀴 완전 뺑뻉 다 돌아다님ㅎㅎㅎ

인터넷으로 맛집 찾았을 때, 문득 본 기억이 있는 가게가 보여서 반가웠어요.


추워서 국물 있는 걸루다가~~ 

맛 후기는 나중에 따로 올리겠사옵니다.


길치는 원래 가려던 곳을 간다기 보다는 예상치 못한 곳들을 간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남산타워

진짜 욕나오게 춥습니다.

커플도 욕나오게 많아요.

겨울엔 따뜻한 집이 최고하악

그러면서 사진은 많이 찍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실성한 나머지,

곰돌이 보고 좋다고 입 찢어지게 웃고 있네요.






 4  명동 밤거리

태어나서 명동 처음 온 촌년을 보고 계십니다.


그 촌년은 명동 고양이카페 홍보하는 인형과도 사진을 찍었구요.


돈돈부리부리에서 카레가츠나베도 먹었답니다.


후식으로는 일만몇천개 가닥의 실타래도 먹었구요.


중요한건 이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ㅋㅋㅋ

날씨도 추운데 뭐가 그리 좋다고 이렇게 싸돌아다녔는지 ㅋㅋㅋㅋㅋ

  1. BlogIcon 럭키도스 2013.01.03 09:02 신고

    저도 명동은 가보지 못했습니다. 고등학생일때 누나가 서울에 있어서 인사동은 가본적이있습니다.
    그 이후론 거의 서울을 가보지 않았습니다. 남산타워는 TV에서 가끔 봐서 그런지 한번쯤 가보고는 싶어요.~^^

    오늘은 날씨가 엄청 춥다고 하니 완전무장을 하고 다니세요.

  2. BlogIcon 컴터맨 2013.01.03 10:38 신고

    아...명동 가본게 몇년전인지...사진으로 보는 명동이지만 무척 반갑군요!
    나름 오랜 기간 근무한 적 있는 남산도 사진으로 구경도 하고 ㅋㅋ
    무엇보다 '길치'가 '갈치'로 보였다는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삼!!!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1.06 00:19 신고

      갈치 ㅋㅋㅋㅋ 앜ㅋㅋㅋ
      남산에서 근무를 하셨다니~~ 무슨 일 하신거예요?ㅎㅎ
      HAPPY NEW YEAR♥

  3. BlogIcon 롤패 2013.01.03 10:49 신고

    어이쿠, 날씨 무쟈게 추운데 고생이 많으시군요. ^^;;
    금요일에 모임이 있었는데 계속적인 한파로 연기되었는데 말이죠. ㅎㅎ

  4. BlogIcon 어듀이트 2013.01.03 11:36 신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BlogIcon 김미인정 2013.01.03 20:51 신고

    많이먹엇고만ㅋㅋ

  6. BlogIcon 핀☆ 2013.01.03 23:05 신고

    저는 틈나면 가요. 종로에서 명동돌고 오기도 하고, 남산갔다가 명동으로 내려와서 종로로 가기도 하고. 뭐 볼 거 있다고 맨날 똑같은 코스로 걷는지 ㅋㅋ 그렇다고 딱히 갈데가 있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7. BlogIcon 좀좀이 2013.01.04 06:18 신고

    이태원에서 명동으로 걸어가신 거에요? 그건 좀 빡세지 않나요? 겨울에 걷기에는 꽤 힘들텐데요 ㅎㅎ;;; 저는 명동보다는 남대문 시장을 많이 갔었어요. 명동은 데이트 할 게 아니라면 특별히 할 게 없어서요 ㅋㅋ;; 다음번에는 집에서 여의도까지 걸어보시는 게 어떠신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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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5

춥파춥스

Year End Party






 1  본사로 궈궈싱 (12/29)

매년 마지막 토요일에 본사에서 송년회를 한다고 들었어요.

버스를 대절해서 본사인 전라남도 광주로 고고씽

남부지방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해서 차가 막힐까봐 걱정을 했어요. 근데 차는 안막히고 슝슝~~

저는 버스에서 내내 자다가 휴게소에 내려서 밖을 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었어요.






 2  핸드벨 연습

송년회 행사 중에서 장기자랑 시간이 있는데, 모두가 참여해야해요.

그래서 우리는 연말 분위기에 맞게 핸드벨 연주를 하기로 했어요.

시간을 내서 짬짬이 연습을 하기도 했지만, 

연습할 시간이 부족했으므로 버스타고 가는 동안에 연습!!하악

연습하면서도 사진찍고 딴짓ㅋㅋㅋㅋㅋ

막 슈렉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터널에서 찍혔다면서 다시 포즈 취하라고 요구하는 D군

근데 다 흔들렸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일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놈에 브이질ㅋㅋㅋ

지금 보니까 손가락 좀 부끄럽넹ㅋㅋㅋ






 3  장기자랑 

우리가 장기자랑에서 핸드벨 연주한거 

진짜 하나도 안틀리고 박자 딱딱 맞춰서 완전 잘했거든요.

저희가 1등 했어요. 이쁜짓

근데 연주할때 완전 어색돋아서 죽을뻔 했다는ㅋㅋㅋㅋㅋ

눈을 어디 둬야할지 모르겠엌ㅋㅋㅋㅋㅋㅋ

1등해서 얼마 받았더라? 30만원? ㅋㅋㅋㅋㅋㅋ






 4  만찬



저는 여기서 뷔페먹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속이 안좋아서 죽을 뻔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와서 위로 아래로 다 보내버렸다는안습






그래도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이렇게 끝내야지, 안그러면 억울햌ㅋㅋㅋㅋㅋㅋ

저 날 버스에서만 8시간 있었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래서 바쁘답니다 요즘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블로그 요즘 좀 뜸했지만 계속 방문해주시고 찾아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하루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사랑합니다

I love you


  1. BlogIcon 좀좀이 2013.01.02 09:09 신고

    1등하고 뷔페 드셨군요. 그런데 그 마지막이 ㅋㅋㅋ 2012년을 다 게워내신 건가요 ㅋㅋ
    춥파춥스님, 재미있는 2013년 보내세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1.06 00:09 신고

      읔ㅋㅋㅋ 그러게요... 2012년을 게워냈네요.;;
      좀좀이님두 재밌는 2013년 되시길 바랄게용 (*_ *♪

  2. BlogIcon Hansik's Drink 2013.01.02 09:33 신고

    그래도 너무 즐거워 보여요 ~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3.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3.01.02 09:50 신고

    멋진 송년회를 하셧네요...^^
    음식에 탈나신건 아쉽지만요...^^

  4. BlogIcon 롤패 2013.01.02 10:50 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1등~~~ 축하드리구요~ ^^
    직장 생활로 바쁘실텐데 이렇게 또 뵙는군요.
    새해 인사를 어떻게 드릴까 고민이였거든요. ㅋㅋ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빨리 안정기를 찾아 여유있는 모습을 찾길 기원하겠습니다. ^^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1.06 00:10 신고

      으히히~~ 안정은 바로 했는데 논다고 그래요 논다고...;;
      일을 안했으면 일할 시간에 블로깅했을텐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롤패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_ *♪

  5. BlogIcon 핀☆ 2013.01.02 17:33 신고

    핸드벨하시는거 귀여워요>_<

  6. BlogIcon 히티틀러 2013.01.03 07:03 신고

    핸드벨이 서로 호흡이 맞지 않으면 정말 힘든건데요.
    연습 정말 많이 하셨나봐요ㅎㅎㅎ
    1등 하신거 축하드려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1.06 00:12 신고

      그렇게 연습을 많이 오랫동안 하진 않았는데..
      한 번도 안틀리고 한게 신기해욬ㅋㅋㅋ
      저희도 다들 깜짝 놀랐다능ㅋㅋㅋㅋㅋㅋ 연습할땐 맨날 들쭉날쭉 장난아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
      고맙습니당 히티틀러님 (*_ *♪ 해피뉴이어~~

  7. BlogIcon 김미인정 2013.01.03 20:55 신고

    귀엽다잉ㅋㅋㅋ

  8. 2013.01.03 20:5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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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4

춥파춥스

정신차려 이 친구야








 1  공짜 클러빙

토요일은 무조건 노는 날ㅋㅋㅋ

직장동료 P군과 J양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가고 있는데

D군이 공짜로 클럽을 갈 수 있는데 같이 가자고 제안을 했어요.

 D군은 역시 센스쟁이였어.ㅠㅠ♥






 2  신나게 쉐끼쉐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

보드카 레몬 더블을 마시면서 힙합클럽에서 신나게 쉐끼쉐끼

D군 친구가 노래방 가자고 해서 노래방에서 신나게 쉐끼쉐끼

어깨뭉침이 있었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해서 그런지(?) 몸이 날아갈 것 같았어바람났어






 3  정신차려 이 친구야

집에 들어와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샤워하고 집에서 뒹굴 뒹굴거리다가

오후 4시쯤 제 팔에 뭔가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아... 어쩔거냐고.. 

샤워할때마다 이걸 못느꼈다는건데. 

제가 제 정신이 아니었나봐요.

난 누구 팔을 씻은거짘ㅋㅋ

제대로 씻은거 맞나 싶어서 이거 푸르고 다시 씻었다능


  1. BlogIcon 좀좀이 2012.12.19 08:28 신고

    그냥 저 띠가 몸과 하나가 되어 버렸군요! 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21 01:44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거기서 안 불편하게 띠를 너무 잘 둘러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 BlogIcon Channy™ 2012.12.19 10:20 신고

    하하하 재미있게 놀다 오셨군요!! ㅎㅎ

  3. BlogIcon 컴터맨 2012.12.19 11:29 신고

    아...젊음이 부럽부럽!!!

  4. BlogIcon 이방인 씨 2012.12.20 13:25 신고

    아니, 저 띠는 무엇으로 만들었길래 두번이나 물질(?)을 했는데도 저리 멀쩡하게 붙어있습니까??!!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21 01:46 신고

      물질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제가 제정신이 아니라서 제대로 안씻었나보다 하고 다시 씻었다니깐욬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즐거워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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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3

직장동료 S양

나의 한계는 5초








 1  직장동료 S양

출근한 이후로 제가 심적으로 많이 의지한 분이예요.

아무래도 제가 신입이나까 모르는 것도 많고, 알아야 하는 것도 많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착하고~ 

마음씨는 얼굴보다 더 예쁘고 몸매보다 더 착하신 분!!! 샤방








 2  호주소년

당시 데스크 위치가 ↓이런 배치로 되어 있었거든요.

 S양

춥파춥스 

R양

D군 


그래서 저는 원치않게(?) 대화 내용을 엿듣게 되었죠. 

직장동료인 S양과 R양이 호주를 다녀 온 한 소년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R: S양, 오늘 호주소년 보셨어요?

S: 왜요? 무슨 일 있었어요?

R: 아니~ 호주소년이 호주갔다 오더니, 완전 듬직해졌어~ 남자야 남자~

S: 아~~ 그쵸?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R: 애들을 남자로 만들려면 다 호주로 보내야하나?

S: 아, 나도 호주가야겠다~~






 3  한계는 5초

대화가 끝났지만, 자꾸 마지막 말이 제 머릿 속에서 맴돌았어요.


아, 나도 호주가야겠다~~

아, 나도 호주가야겠다~~

아, 나도 호주가야겠다~~

아, 나도 호주가야겠다~~


제 속에 숨겨진 본능(?)을 억누르고 있었지만, 저의 한계는 5초였어요.

5초 정도 참다가 결국 직장동료 S양에게 제가 한마디 던졌어요.











왜요? S양도 남자 되고 싶으세요?

아.. 직장에선 자제하겠습니다;;


  1. BlogIcon 롤패 2012.12.14 10:18 신고

    ㅋㅋㅋ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군요. ^^;;
    어떻게 직장 생활은 할만하신가요? 이 질문은 조금 후에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요. ^^*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15 11:56 신고

      아 ㅋㅋㅋㅋ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직장동료라는 사람들과는 어떻게 지내야할지 감을 못잡겠습니당........ㅋㅋㅋ

  2. BlogIcon 컴터맨 2012.12.14 11:13 신고

    아! 춥파양의 유머코드는 내것과 정확히 일치하는군요!! 박수를!!!!

  3. BlogIcon 핀☆ 2012.12.14 18:33 신고

    개드립 작렬 ㅋㅋㅋㅋㅋ

  4. BlogIcon 신기한별 2012.12.14 23:25 신고

    개그 잘 보고 갑니다. ㅋ

  5. BlogIcon 좀좀이 2012.12.15 08:13 신고

    마지막 반전이 ㅋㅋㅋㅋㅋㅋㅋ 춥파춥스님께서도 호주 가셔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6. BlogIcon 이방인 씨 2012.12.16 14:43 신고

    이 때 상대방이 ".... 네... 저 사실은 어릴 때부터 남자가 되고 싶었어요.... ㅠ_ㅠ" 이렇게 고백하면 게임 오버. ㅋ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16 15:44 신고

      앜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그 분의 두 손을 꼭 붙잡고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라면섴ㅋㅋㅋㅋ 완전 진지 모드로 나가야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BlogIcon 리빌스 2012.12.18 23:22 신고

    간만에 웃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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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2

직장동료 D군

교포








 1  직장동료 D군

제가 좋아하는 모히칸 스타일의 머리를 하고, 깔끔하고 댄디한 옷을 입지만 

살짝 바지를 내려입는;; (벨트는 꼭 하는) D군은 재미교포입니다.

저는 신입이라 업무를 익히는데 집중한다고, 데스크가 약간 떨어진 D군과는 얘기를 한 적이 별로 없어요.








 2  교포

제가 출근한 첫 날, 어떻게 하다보니 단 둘이 남게 되었어요. 

저에 대한 정보가 없던 D군은 궁금했나봅니다. 

첫 질문이..

Are you 교포?






헉저는 순간 패닉에 빠졌습니다.

나는 교포라는 영어 단어 모르는데..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포
 [僑胞]
단어장 저장

검색결과

a Korean resident[nationalabroadaKorean residing abroad; 《집합적》 overseasKoreans.

재미[재일교포
a Korean resident in America[Japan]/aKorean[Koreans] (residingin America[Japan].발음 듣기
해외 교포

overseas Koreans.발음 듣기






잠시 잠깐 정신을 놓았다가 다시 돌아와서 

No, I'm not 교포. I'm just Korean. 이라고 대답했어요.

제가 왜 교포를 영어단어라고 생각했을까요.

이젠 한국어가 안들려. 어쩌지;


  1. BlogIcon 좀좀이 2012.12.12 09:57 신고

    직업병인가요 ㅋㅋㅋㅋㅋ
    Are you Hankouk saram?

  2. BlogIcon 김미인정 2012.12.12 10:32 신고

    알유 교풔? 이제 들리지?ㅋㅋㅋㅋㅋㅋ

  3. BlogIcon 롤패 2012.12.12 10:47 신고

    하하, 이거 참...ㅋㅋㅋ
    첫 출근이라 많이 떨리셨나 봅니다. ^^;;

  4. BlogIcon 럭키도스 2012.12.12 10:59 신고

    저도 한국어가 안들리고 영어가 한국어 처럼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12 11:36 신고

      어머 ㅋㅋㅋㅋ 그럼 안돼요 럭키도스님.. ㅠㅠ
      한국어를 사랑합시다!! 읭?ㅋㅋㅋㅋㅋㅋㅋ

  5. BlogIcon 컴터맨 2012.12.12 14:04 신고

    처음엔 뭔 소린지 잘 못알아듣고, 밑으로 내린 후에야 이해한 1인 ㅋㅋㅋ

  6. BlogIcon 핀☆ 2012.12.12 16:19 신고

    다른 언어끼리 헷갈릴 수 있죠ㅋㅋㅋ 그게 우리나라 말이라고 해도요. 저는 우리나라 말은 아니지만.. 대학 수업때 영어로 얘기하다가 담배를 타바코라고 했어요 ㅋㅋㅋ 일본말 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웃었는데 전 왜 웃는지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그때 한참 일드를 많이 보던 때라; 근데 타바코가 원래 영어라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그때 저는 일본말로써 사용했지만 ㅋㅋ

  7. BlogIcon 스마일 엘리 2012.12.13 07:34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춥파춥스님 ㅎㅎㅎㅎㅎ 웃음을 멈출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해가 돼요.

  8. BlogIcon 이방인 씨 2012.12.13 12:05 신고

    2세 사촌동생들이 많은 저희 가족모임에서는 늘 있는 일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처음엔 사촌동생들이 영어 한국어 마구 뒤섞어 쓰는 걸 듣고 배꼽빠지게 웃었지만 어느샌가 익숙해져서 능숙하게 받아친답니다. 춥파춥스님도 그 교포하고 자주 어울리면 그렇게 되실지도 몰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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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1

면접관8

진동녀






 1  여덟 번째 면접 제의

이력서를 넣자마자 2분 후에 전화오셔서 당장 면접보러 오라고 하셨...

저녁 8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었는데;; 엄청 급하셨나봐요.

우하하






 2  면접 (11/21)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제1지망 면접할때도 이만큼 안 떨었던 거 같은데, 

온몸이 덜덜 떨리고, 손은 눈에 띄게 너무나 덜덜 떨려서 두손을 꼭 잡고 있었어요.

하필이면 데스크가 통유리라서안습 제 손모양, 발모양, 앉은 자세 등이 훤히 다 보여서 난감했...

훈남인 부원장님~ 목소리도 완전 훈훈하셨어요~ (*_ *♥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는데 제 몸이 너무 덜덜 떨리고; 긴장을 해서; 

부원장님께서 자기가 너무 무섭게 한건지 물으실 정도;; 

춥냐고 히터 온도 자꾸 확인하시고;; 따뜻한 녹차 갖다주시고;;

부원장님 때문에 그런거 아닌데.. 여기 오니까 그냥 너무 너무 떨렸어요그랬구나






 3  시강 (11/21)

교수부장님께서는 완벽한 bilingual!!!

아아.. 안그래도 긴장하고 떨리는데.. 

그 분 앞에서 100% 영어로 시강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전 토종 한국인이라 울렁거려요..






 5  자다가 받았어요?

바로 그날 저녁에 최종 면접을 할지 안할지 연락주신다고 하셨어요.

여기 면접 보러 갔을 때 길을 잃어서 밖에서 추운데 의도치 않게 많이 돌아다닌데다가, 

면접보면서 많이 긴장을 하고 떨어서 그런지, 집에 와서 전화 연락을 기다리다가 곯아떨어졌어요.

자다가 전화벨 듣고 깜짝 놀라서 받았.. 

자다가 받은 목소리 다 티나는데자다가 받았냐는 부원장님의 물음에 막 아니라고ㅋㅋㅋ

어쨌든 저는 최종 면접 보는 걸로~ (*_ *♪






 6  최종 면접 (11/22)

제1지망에 떨어진 후 여기가 제1지망이 됐거든요(?)ㅋㅋㅋ 나란 여자 쉬운 여자 ㅋㅋㅋㅋ

여긴 가기만 하면 떨려서 나름대로 엄청 준비를 해서 갔어요. 아무래도 최종면접이니까...

어떤 식으로 말해야겠다. 어떤 점을 어필해야겠다. 등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서 갔는데,

정작 최종 면접에서 대표님께서는 제게 아무런 요구를 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막 말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먹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뜨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서 쓰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기 출근합니다.

이 글이 올라가고 있을 땐 이미 직장인임.

아, 떨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서 쓴 날 이때까지 했던 면접을 곱씹으면서 면접 시리즈를 다 올렸는데, 기분이 이상하네요 ㅋㅋㅋㅋ

지금 잠을 못자고 있...ㅋㅋㅋㅋㅋㅋ 아... 자야지 이제.. 해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BlogIcon 핀☆ 2012.12.10 13:00 신고

    축하드립니다^^

  2. BlogIcon 이방인 씨 2012.12.10 13:34 신고

    축하 축하~~ 결과적으로는 제 1지망에 당당히 합격! 긍정적인 자세는 역시 삶의 비타민 아니겠습니까? ^-^ 즐거운 직장생활하시길 빌게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11 08:59 신고

      으하하핰ㅋㅋㅋ 고맙습니당 이방인님 (*_ *♥
      아직까진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즐거웠으면 좋겠구요 ㅜㅜㅋㅋㅋㅋㅋㅋ

  3. BlogIcon Channy™ 2012.12.10 15:49 신고

    축하드려요~
    직장인 이야기도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11 09:00 신고

      직장인이야기 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주말을 기다리는 직장인입니닼ㅋㅋㅋ
      출근한지 얼마 안됐는대도 막 주말 기다리고 있고;; 크흑;;

  4. BlogIcon 컴터맨 2012.12.10 16:25 신고

    오홋! 이제 본격적인 영어선생님이 되시는건가요?
    축하축하!!!

  5. BlogIcon 좀좀이 2012.12.10 19:49 신고

    헉!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제 직장에서 웃음 폭풍의 강사 되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이제 춥파춥스 선생님이시로군요? ㅋㅋㅋㅋㅋ 어떤 수업을 하실지 참 궁금하네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11 09:02 신고

      웃음폭풍 아닙니다.... 저는 신입이라 자제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 수업을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앞에서 오글거리는 행동과 제스츄어를 아직까진 못하겠어요.ㅜㅜㅋㅋㅋㅋㅋ 하다보면 잘하겠죸ㅋㅋㅋㅋㅋㅋ

  6. BlogIcon 모피우스 2012.12.11 00:21 신고

    막 말한게 효과적으로 채용된 것 같습니다.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7. BlogIcon 롤패 2012.12.11 10:11 신고

    하하, 이렇게 해서 직장인이 되셨군요. 이제 서울에서 계속?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

  8. BlogIcon 리빌스 2012.12.11 22:17 신고

    축하드려요!!

  9. BlogIcon 김미인정 2012.12.12 10:24 신고

    면접시리즈가 더 재밌다양~~~

  10. BlogIcon 스마일 엘리 2012.12.13 07:38 신고

    이 취업대란을 뚫고 당당히 1지망에 합격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11. BlogIcon 서지스윈 2012.12.20 22:56 신고

    원하는 곳에 잘 입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잘해나가는 일만 남았군요. ㅎ

【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진짜 100% 리얼

사적인 경험담입니다.

어디 불펌해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EPISODE #30

면접관7

이름값 하는(?) 어학원






 1  일곱 번째 면접 제의

제1지망 면접을 보는 날과 겹쳐서 면접을 보게 되었어요.

여기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그냥 갔다는..

미안미안





 2  본부장님

제1지망 면접 봤다가 가는 거라서 시간이 촉박했어요.

심지어 길을 잘 모르겠어서 우왕좌왕하면서 뛰어 갔어요.


계단을 막 뛰어 올라가는데

누군가 슝~하고 지나갔..... 

그 분이 바로 본부장님....

제가 막 정신 없이 뛰면서 헉헉대며 오는걸 보셨.....






 3  2:1 면접 (11/14)

갔더니 다른 지원자도 계시더라구요.

이 분은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

본부장님께서는 이 분께만 질문 세례를....엉엉

제게도 간간이 말씀하시긴 하셨지만, 정말 예.의.상.






 4  이름값 하는(?) 어학원

여기선 연락이 안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연락이 왔어요.

본부장님과 면접하면 끝인 줄 알았더니, 파견될 지사에 원장님과도 면접을 봐야하는거더라구요.

이름값 한다더니.. 아주 어렵게 원장님들과 연락이 닿았어요.

2군데에서, 아니, 결과적으로 3군데 지사에서 면접을 원한다고 하시길래 일정을 잡았는데, 결국 다 안갔......

나는 꼴값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BlogIcon 럭키도스 2012.12.07 09:30 신고

    ㅋㅋ 왜 안가셨어요? 가보시죠?~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주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2. BlogIcon 좀좀이 2012.12.07 10:03 신고

    그냥 안 가신 건가요? ㅋㅋㅋ 면접 정말 많이 보러 다니셨군요^^;

  3. BlogIcon 컴터맨 2012.12.07 12:07 신고

    질문은 다른 지원자한테 다 해놓고 2차3차 면접을 보라는 건...ㅎㅎ
    뭐 꼴값(?)은 할 수 있을때 한껏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ㅋㅋㅋ

  4. BlogIcon 핀☆ 2012.12.07 14:05 신고

    요즘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가리지말라고 말을 많이 하는데, 당연히 가려야 하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해야죠. 춥춥님은 돈버는 기계가 되려는건 아니잖아요? 이런저런게 안맞으면 안가는게 맞죠^^

  5. BlogIcon 김미인정 2012.12.12 10:25 신고

    면접얘긴 젤 먼저듣고 또 듣는대도 재밌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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