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진짜 100% 리얼

사적인 경험담입니다.

어디 불펌해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EPISODE #29

면접관6

제1지망






 1  여섯 번째 면접 제의

다른 곳에선 전화 연락이 오던데, 여긴 특이하게 이메일로만 스케줄을 주고 받으시더라구요.

제가 자기소개서를 영어로만 써보내서 중간에 한글 자기소개서를 부탁한다고 메일이 왔었어요.

아.. 한글로는 글 잘 못쓰는데(?)ㅋㅋㅋ

그래도 여긴 정말 가고 싶은 곳이라서 혼신의 힘을 다해 자기소개서를 썼어요.






 2  필기시험+면접 (11/14)

수능 유형의 필기시험을 친다고 해서 답만 맞추면 되는 줄 알았는데, 해설을 써야 한다는.....

여기는 교재제작도 하고, 학습게시판도 관리해야해서 문제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설하는 능력이 좋아야하는 것 같았어요.

면접관님은 아주 침착하시고 차분하시고 조용하셨어요.

개인적인 것도 조금 꼬치꼬치 캐물으시는 경향이 있으시긴 했는데... 흠..

저는 정말 열의에 차서(?)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제게 말할 기회를 많이 주시진 않으시더라구요.

저는 어필하려고 엄청 많이 노력했어요. 하지만 말하기보다 듣기를 많이 했네요.


  1. BlogIcon 컴터맨 2012.12.05 09:56 신고

    역시 딱! 마음에 드는 직장 구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도 춥파양은 실력이 좋으니 여러군데서 면접도 보자고 하고, 좋은 직장 구한 얘기가 곧 올라올듯...!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05 11:48 신고

      실력이 좋은게 아니라.. 사람들이 그냥 킵해두려고(?)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했을떄 저를 쓰려고 하는건 아닐까요;;; ㅠㅠㅋㅋㅋㅋㅋㅋ

  2. BlogIcon 좀좀이 2012.12.06 01:56 신고

    설마 이곳에...?! 그런데 말할 기회를 거의 안 주다니...ㅋㅋㅋㅋㅋ 입이 근질근질하셨겠어요 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07 22:56 신고

      아.. 진짜 막.. ㅠㅠㅠ 중간에 말 끊기도 그렇고 막.. ㅠㅠ 악ㅋㅋㅋㅋ
      생각만 하면 진짴ㅋㅋㅋㅋㅋㅋㅋ

  3. BlogIcon 이방인 씨 2012.12.07 12:57 신고

    춥파춥스님은 사주에 시트콤살이라도 끼신건지, 만나는 사람들마다 다들 어딘가 웃깁니다. ㅋㅋㅋ 이번 면접관은 왜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막상 말 할 기회를 주진 않는 건가요. 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07 22:57 신고

      시트콤살ㅋㅋㅋㅋ 어멐ㅋㅋㅋ 그런것도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
      저 날은 진짜 막 너무 긴장했었는데 ㅋㅋㅋㅋㅋ 면접관님은 너무나 차분하셔서 얄미웠어요(?)ㅋㅋㅋㅋㅋ

  4. BlogIcon 김미인정 2012.12.12 10:28 신고

    니 이모티콘이 한몫하는거같앙 재미가 쏠쏠하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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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8

면접관5

예뻤던 면접관






 1  다섯 번째 면접 제의

면접관4님의 조언을 귀담아 듣고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학원을 위주로 보다가 여기에 이력서를 넣었어요.

주 업무는 학생 관리/상담이지만, 외국에서 살다 온 학생들을 위주로 가르치는 학원이라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요하고, 

특강이나 보충수업이 가능한 선생님을 모집하더라구요. 특히 문법에 강한 선생님!!! 

아니나다를까(?) 이력서 넣자마자 면접 보자고 연락이..ㅎㅎㅎ






 2  예뻤던 면접관 (11/13)

예쁘게 생기신접관5님은 말을 예쁘게 하시는 거 같았지만, 예쁘게 안하셨어요.흥얼굴만 이뻐..

요약을 하면, 제가 사회초년이고 나이가 어려서 자기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겠다라는...?

기분이 확 나빴..부글부글








 3  전화했을때

(비아냥대는 말투로) 이력서를 많이 넣었나봐요? 

전화하니까 어디시냐고 되묻던데, 

어디 넣으신지 기억 못할 정도로 이력서를 넣으신거예요?

내 이름을 물으면서 신상 정보를 캐묻는데, 정작 자기가 누군지 밝히지도 않으니까..

어디시냐고 물었던 게 잘못된건가요?




 목소리가 걸걸한데, 터프하신가봐요?

제가 비염에다가 목감기가 겹쳐서 목소리가 안나와서 그래요.

목소리가 걸걸하면 다 터프한가요?






 4  최종 합격 (11/21)

제가 원하는 곳에 2차 면접을 마치고-(거긴 3차 면접까지 있음)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에 최악의 면접관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최종 합격 하셨어요. 취직 아직 안하셨죠?








그냥 거긴 안갈래.

  1. BlogIcon 핀☆ 2012.12.03 08:13 신고

    인간적으로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이네요. 온갖 편견을 반죽해서 살색으로 칠한 사람 같군요. 아무리 취업난이 심하지만 그런 곳엔 안 가신 게 정답이에요!

  2. BlogIcon 남시언 2012.12.03 09:07 신고

    마지막이 대박이네요.ㅎㅎㅎ 잘하신거 같기도...ㅎㅎ

  3. BlogIcon 컴터맨 2012.12.03 10:21 신고

    무척 잘한 선택인듯...!
    저 대답들,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해줬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ㅎㅎㅎ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03 11:17 신고

      그때 말 꺼내시길래 말씀 드렸던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당돌하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컴터맨 2012.12.03 11:31 신고

      오오옷! 상쾌통쾌!!!
      결과적으로 뻥 차버린 직장에 톡톡 던져주셨으니 더 통쾌하군요 ㅎㅎㅎ

  4. BlogIcon 좀좀이 2012.12.03 10:24 신고

    오오 마지막에 대반전이 ㅋㅋㅋ 그런데 이번에는 제목이 좀 재미가...^^; 예전처럼 콤보로 이어지는 맛이 없네요. 이때까지 뭐하고 살았어? 왜 영어 잘 해? 호기심 참 많네. 동생 같아서 하는 말인데...로 이어지는 4단 콤보에 이은 기술이 '예뻤던 면접관'이라니 뭔가...ㅎㅎㅎ;; 게임할 때 콤보가 도중에 끊긴 기분이랄까요 ㅋㅋ;;

  5. BlogIcon 럭키도스 2012.12.03 10:36 신고

    ㅋㅋ 저런곳은 정내미가 뚝 떨어져서 가기 싫어요.~ 잘하셨어요. 이제 일 하시는 건가요?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03 11:18 신고

      그러니까요. 줄려고 했던 정도 뚝 떨어지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셔서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_ *♥

  6. BlogIcon 김미인정 2012.12.03 14:38 신고

    잘~했어ㅎㅎㅎㅎ

  7. BlogIcon 슬림헬스 2012.12.03 17:47 신고

    몸이 고생이어도 마음이 편한곳이 좋은것 같습니다.
    저런 사람들 대하다보면 스트레스만 걸려요 ㅋ

  8. BlogIcon 신기한별 2012.12.03 21:37 신고

    마지막 대반전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이방인 씨 2012.12.04 14:59 신고

    ㅋㅋㅋㅋ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런데 춥파춥스님 대단하십니다~ 요즘 한국에서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데 춥파춥스님은 이력서 넣는 곳마다 면접제의에다가 붙었는데 튕기기까지!! 진정한 능력자!!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04 22:42 신고

      그러게요.. 뭔 배짱으로 그랬는짘ㅋㅋㅋㅋㅋ
      아.. 근데 그렇게 능력자는 아니옵니다ㅠㅠㅋㅋㅋ
      그저.. 제 밥벌이는 할 만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BlogIcon silverly 2012.12.04 16:11 신고

    우와 진짜 읽기 편한 구성과 반전 ㅋㅋㅋ
    읽는 재미와 함께...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시는거 보고 저는 또 반성을 ㅠㅠ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2.04 22:41 신고

      취업 준비라뇨;; 탱자 탱자 놀다가 뒷북치고 있는거예욬ㅋㅋㅋ
      silverly님이야말로 스펙이 빵빵하시잖아요~~ 참여하시는 곳도 많고, 경험도 저보다 풍부하시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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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7

면접관4

동생 같아서 하는 말인데





 1  네 번째 면접 제의

초등학교 방과후 영어교사 면접을 보러 갔어요. 근데 제가 경력이 고등학생 위주라서소심

조금 꺼려하시는 기미를 보였지만(?) 면접을 일단 보자고 하시니 슝슝~~






 2  시험 강의 (11/9)

여기는 다짜고짜(?) 시험 강의부터 원하시더라구요.

저는 초등학생을 가르친 경험이 없어서 후덜덜...

하악







 3  친절했던(?) 면접관 언니

시강을 아주 참을성 있게 봐주셔서 제가 더 당황!!헉

그리고는 이어지는 말씀..

동생 같아서 하는 말인데

나이도 어리고 그래서 경력이 없는건 당연하겠지만, 

영어 유치원에서나 초등학생 대상으로 경력을 좀 쌓으셔야 될 거 같아요.






저는 고등학생용이라(?) 초등학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았나봐요.

  1. BlogIcon 좀좀이 2012.11.30 08:42 신고

    춥파춥스님께서는 너무 고급자용이로군요.ㅋㅋㅋ 이건 마치 '우도할계'에 맞는 상황인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사실 나이가 어려질수록 가르치기 어려운 건 사실인 거 같아요. 아무리 쉽게 설명해 주어도 걔네들에게는 명왕성 너머의 세계에서 온 이야기처럼 알아들어서요 ㅋㅋ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30 08:46 신고

      어머 ㅋㅋㅋㅋ 좀좀이님 이런 고급 사자성어를 ㅋㅋㅋㅋㅋㅋ
      좋게 보면 그런거고, 나쁘게 보면 걍 넌 아웃이야 그런거죸ㅋㅋㅋㅋ
      나이 어릴수록.. 하이톤으로~ 그리고 했던 말 계속 반복해줘야하는거죠.
      한번 반복 해선 안된다는거죠 ㅠㅠ 오글거리는거도 많고......ㅋㅋㅋㅋ1+1은 귀요미를 맨날 맨날 해야한다니!! 흐억!! 이런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BlogIcon 달방울 2012.11.30 09:03 신고

    ㅡㅡ;; 시강시켜놓고 조언이라니.. 저같으면 맘상했을듯... 저는 중딩~ 고3까지 과외랑 학원강사로 알바 많이 해봤는데 ^^ 왠지 반가워요 ㅎㅎ

  3. BlogIcon 신기한별 2012.11.30 10:07 신고

    먼저 하는 거 보고 조언하는...
    제일 아이들 가르치기 힘든건 아마 중학생이지 않나 싶어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30 11:27 신고

      그냥 말 안듣는 애들이 제일 힘들..ㅋㅋㅋㅋㅋㅋㅋㅋ
      학부모님들 극성인 분들도 힘들죠 ㅜㅜㅋㅋㅋㅋ

  4. BlogIcon 컴터맨 2012.11.30 10:43 신고

    왠지 따뜻한 조언같기도하고 빈정대는 것 같기도한...ㅎㅎ
    춥파양의 면접기도 제주도 여행기와 같이 롱런 예감이!!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30 11:28 신고

      빈정대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ㅎㅎㅎ
      정말 저를 생각하시면서 말씀하시는게 느껴졌으니까~~
      음.. 대부분 면접관님들이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롱런은 아니예요ㅠㅠ 왜이러세요 ㅜㅜㅋㅋㅋㅋㅋㅋㅋ

  5. BlogIcon 핀☆ 2012.12.01 07:25 신고

    당연히 어린이들 가르치는게 더 어렵죠 ㅎㅎ 어떤 분야든지 아는 게 적은 사람일 수록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난감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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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6

면접관3

호기심이 참 많으시네요






 1  세 번째 면접 제의

영어 교재 제작에도 관심이 많았던 터라, 교재 제작 관련된 경력이 없지만 이력서를 넣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뭘 믿고 넣었는지...ㅋㅋㅋ

근데 이상한게;; 면접 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어요.






 2  공개 면접 (11/7)

아~~~주 오픈된 공간에서

모든 직원들이 면접 내용을 들을 수 있는 공간에서 진행되었어요.

면접관님께서 부산에 대연고가 그렇게 공부 잘하냐면서; 직원분 중에 대연고 출신이 있으셔서 인증(?)을 받고 싶으셨나봐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지만 

그 공간에 있는 모든 분들이 다 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엄청 불편했어요.하악






 3  궁금한 거 없으세요?

이력서 넣을 때에는 회사가 설립한지 얼마 안됐다고 나왔었는데, 10년 정도 된 회사라고 소개하시더라구요.

궁금한거 없냐고 물어보시길래 예전에는 어떤 교재를 제작하셨는지 여쭤봤더니

호기심이 참 많으시네요



제가 면접 초짜티를 너무 많이 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거 없냐고 물어보라 한다고 물어본 제 잘못이군요.


  1. BlogIcon 컴터맨 2012.11.28 10:20 신고

    아마도, 면접보러 오면서 호구조사도 해오지 않았냐는...뜻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해도 호기심이 많다는 얘기는 좀 생뚱맞은???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29 09:55 신고

      이 회사는 홈페이지 리뉴얼중이고, 이름도 바꿔버려서 호구조사를 할 수가 없던 상황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하신 말씀이었던듯?ㅋㅋㅋㅋㅋㅋㅋ

  2. BlogIcon 김미인정 2012.11.28 10:22 신고

    한국에서는 물어볼거 없냐는 질문은 이제 면접을 마칠때가 되었다는 의미일듯ㅎㅎ
    강연할때나 면접때나 실제로도 질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말이야ㅎㅎㅎ

  3. BlogIcon 좀좀이 2012.11.28 10:24 신고

    이 시리즈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태그가 ㅋㅋㅋㅋㅋㅋ 태그가 숨어있는 보석이로군요 ㅋㅋㅋㅋㅋ 왜 영어를 잘해? 뭐하고 살았어? 호기심 참 많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어떤 태그가 이어질지 궁금한데요? 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29 09:56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태긐ㅋㅋ 태그 실제로 보는 사람 별로 없는뎅ㅋㅋㅋ 좀좀이님은 꼼꼼하시네용ㅋㅋㅋㅋㅋ

  4. BlogIcon 롤패 2012.11.28 11:48 신고

    흐음, 면접관도 춥파춥스님과 비슷한 분만 뵙는 거 같아요. ^^;;
    엉뚱하고 기발한 분들이 많으시군요. ^^*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29 09:56 신고

      네?ㅋㅋㅋㅋㅋ 저는 그렇지 않아요.. 멀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롤패 2012.11.29 10:33 신고

      하하, 당연히 정상적이시죠.
      항상 말씀이 활기차고 명랑해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

  5. 아니 물어보라고해서 물어봤더니.......ㄷㄷㄷㅋㅋㅋ

  6. BlogIcon 남시언 2012.11.29 15:46 신고

    호기심이 많아야 더 좋은 영어 교재를 만들 수 있을거 같아서요. 으허허허허
    했으면 만점이었을듯 ㅋㅋㅋ

  7. 블로그 재시작하셨네요 ㅋ

  8. BlogIcon 달방울 2012.11.30 09:04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보라고 해놓고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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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5

면접관2

왜 영어를 잘하지?







 1  두 번째 면접 제의

첫 번째 영상번역/자막 관련 회사 면접나자마자 영어마을에서 면접을 하시길 원하신다고 전화가 왔어요.

어머! 이력서 넣은 곳마다 면접보자고 연락이 바로 오네요?부끄 근데 여기는 서울이 아니라 인천..

정력남이 인천에 친구가 있거나, 외로움을 견딜 자신이 있다면 인천으로 가는걸 말리지는 않겠다면서.. 진심어린(?) 충고를 해줬어요.

뭐.. 그래일단 이력서를 넣었는데 면접 제의를 받았으니 면접 보러 갔죠. 

ㅎㅎㅎ






 2  실무자 면접 (11/7)

기본적인 인사 후 영어 인터뷰가 진행됐어요.

딱히 준비를 해가지 않았지만 대답을 잘 했죠(?)ㅋㅋㅋ

그랬더니..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

왜 영어를 잘 하지?






 3  면접 후기

원장님께서 하신 질문에 별 생각 없이 대답을 했었는데, 

나중에 곱씹어보니, 이게 좋은 의미일 수도 있지만 나쁜 의미일 수도 있더라구요.

어쨌든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노력해주신 면접관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읭?


  1. BlogIcon 좀좀이 2012.11.26 07:44 신고

    어느 회사에 합격했는지 알 수가 없어지는군요 ㅋㅋ
    왜 영어를 잘하지? ㅋㅋㅋㅋㅋ
    이건 참 대답하기 괴악한 질문이네요. 차라리 '왜 영어를 못하지?'라고 물어보면 쉬울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오오~춥파춥스님, 면접관 앞에서 샬라샬라 말을 매우 잘 하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26 09:06 신고

      샬라샬라.. 음... 모르겠어요;; 그냥 말했는데...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 면접한 분들이 말을 잘 못하셨나봐요;; 하하;;

    • BlogIcon 좀좀이 2012.11.26 09:41 신고

      그런데 춥파춥스님께서 면접관에게 뭐라고 대답했는지 안 궁금하다고 하면 제게 500원 주시고 가르쳐주시는 건가요? 요즘 동화를 읽다보니 이런 역발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26 22:36 신고

      안궁금하면 안가르쳐주죠 ㅋㅋㅋㅋㅋㅋ

  2. BlogIcon 롤패 2012.11.26 08:45 신고

    아, 이런 이유로 인천을 잠시 방문하셨었군요. ^^*
    서울 또는 인천에서 구직하실려나 봅니다?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26 09:06 신고

      넹ㅋㅋㅋ 그때 이거 때문에 인천갔는데..
      아.. 제가 갔던 인천은 논밭이 막 있더군요.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3. BlogIcon 컴터맨 2012.11.26 08:57 신고

    명색이 영어마을인데, 질문이 참...ㅋㅋㅋ
    근데 질문에 뭐라고 답했어요? 궁금하군요 ㅎㅎ

  4. BlogIcon 남시언 2012.11.26 09:16 신고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ㅋㅋㅋ

  5. BlogIcon 핀☆ 2012.11.26 09:59 신고

    왜 영어를 잘하지? 문장이 말이 안되잖아; 말이 안되게 질문하면 대답을 어떻게 하라고?

  6. BlogIcon +요롱이+ 2012.11.26 12:54 신고

    좋은 결과 있을꺼에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7. 2012.11.27 15:1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27 22:49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하고 있습니다..... 잘~~ 잘........... 잘.... 잘?ㅋㅋㅋㅋㅋㅋ

  8. BlogIcon ㅇㅜㄹ 2012.11.28 03:23 신고

    왜 영어를 잘하지?? 란 질문의 대답을 듣고싶네요..
    저런 질문을 했을때 어떻게 해야할지..궁금하네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29 10:01 신고

      제가 영어를 좋아해서 블라블라블라~~
      그래서 무엇을 했구요, 어쩌구 저쩌구~~
      뭐 이런 식으로 말을 했던 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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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4

면접관1

이때까지 뭐하고 살았어요?






 1  내 생애 첫 번째 면접 제의

서울에 취직하려고 11월 1일에 이력서를 넣었어요. 

첫번째로 영상번역/자막 관련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넣자마자 연락이 왔어요.

지금 부산에 거주하시는 거예요?

면접은 어떻게... 서울에 언제 오실 수 있나요?

아무래도 거리가 멀어서 부르기가 미안하셨나봐요.

처음으로 그런 전화를 받아서 저는 어버버~~ 몽총이 같이 말해버렸...OTL






 2  첫 번째 면접 (11/5)

면접 보러 후다닥 서울에 올라갔어요.

길치인지라 손에서 네이버 지도앱을 놓지 않고, 완전 긴장했...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다가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남자친구는 있을거 아니예요?






남자친구는 현재 없다고 말씀드리니까 

이때까지 뭐하고 살았어요?


  1. BlogIcon 좀좀이 2012.11.23 08:23 신고

    헐...지금 첫 번째 면접 결과 기다리고 계신 건가요? 아니면 이제 합격해서 근무하고 계신 건가요?
    그런데 연애 가지고 저렇게 말하는 건 예의가 아닌 거 같은데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23 08:35 신고

      앜ㅋㅋㅋ 그걸 말해버리면 면접시리즈.. 계속 못올리잖아요.. 스포일러 유출?!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음.. 어디까지 말씀드려야하는거지..
      네, 그렇습니다.
      읭?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좀좀이 2012.11.23 08:41 신고

      오옷! 그러면 이제 12월 24일 커플들이 점령하는 명동을 접수하시러 혼자 명동에 진출하시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추리물도 아닌데 스포일러 유출 까지야 ㅋㅋ 무슨 알고보니 회사 폭파하러 간 테러범 이런 것도 아닐텐데요 ㅋㅋ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23 08:43 신고

      커플이 점령하는 명동... 제가 그날 거기 왜 가는거죠?
      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BlogIcon 핀☆ 2012.11.23 08:34 신고

    좀좀이님 말씀대로 면접관이 무례하네요-_- 저런 사람하고는 일 안하는게 좋겠어요. 다음 면접기 기다리겠습니다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23 08:36 신고

      다음 면접기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왜 다음이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막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3. BlogIcon 남시언 2012.11.23 09:14 신고

    아.... 좀 슬프네요 ㅠㅠㅠㅠ 드디어 구직활동을 하시는군요!

  4. 어라 메인은 사진인데 글안에 들어오니 사진이 없네요 ㅋㅋ

  5. BlogIcon 김미인정 2012.11.23 10:10 신고

    기대하라고 햇던 시리즈는 지나간거야?ㅋㅋㅋㅋㅋ
    나도 주말에 열씸히................(버엉)

  6. BlogIcon 컴터맨 2012.11.23 10:22 신고

    무례한 면접관들 있단 얘길 꽤 들었지만, 직접 듣고보니 김이 모락모락...!
    넌 뭐하고 살았길래 그따위 질문을 면접에서 하냐! 고 소릴 질렀을 듯...
    아...성질 죽이자...죽이자...;;;;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23 11:51 신고

      앜ㅋㅋㅋㅋ 그냥 제가 어려서(?) 그러신거 같은데..
      뭐.. 음.. 네..ㅋㅋㅋㅋㅋㅋㅋ 컴터맨님 성질 있으신줄 몰랐네욬ㅋㅋㅋ
      앜ㅋㅋㅋ 그렇게 소리 지르면 대박이겠당ㅋㅋㅋ

  7. BlogIcon +요롱이+ 2012.11.23 14:22 신고

    허어.. 면접관이 참 무례하네요.. 무슨 벼슬도 아니고..

  8. BlogIcon 신선함! 2012.11.23 14:40 신고

    헛.. ㅋㅋ 나빴다...
    그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9. BlogIcon 딸기향기 2012.11.23 15:43 신고

    헐.. 진짜 너무했네여.. 무례무례!!!!!!!!!!!
    밑에 댓글들 보니깐 저도 완전 다음 면접기가 기대되네요!

  10. BlogIcon 알송달송IT세상 2012.11.23 23:23 신고

    서울에 면접보러 오셨나 봅니다 잘 성사가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11. BlogIcon 리빌스 2012.11.24 00:35 신고

    면접관이 나름 분위기 좀 풀어보려고 한게 아닐까 싶은데 표현이 너무 ^^:;

  12. BlogIcon 이방인 씨 2012.11.25 14:41 신고

    무례한 언사에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려는 의도는 아니었을까요?? (꿈보다 해몽 ㅋㅋㅋ) 참, 그런데 면접기 올리신 거 보니까 취직하신 것 같네요!! 떨어졌다면 속 쓰려서 안 쓰셨을거라고 짐작해봅니다. 취직 성공하셨다면 정말 축하드려요~!!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25 16:58 신고

      어머 *-_-* 이방인님 예리하셔라... 어뜨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한테도 안 알리려고 그랬는뎅...ㅋㅋㅋㅋㅋㅋ

  13. BlogIcon RAZYNO 2012.11.25 16:25 신고

    과거 저의 면접에서도 저런 식으로 물어서 어떻게 반응해야 정답일까 짱돌 굴려본 기억이 나네요. 그냥 대충 무마했던 거 같은데 ㅋㅋ; 취업전선에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14. BlogIcon 서지스윈 2012.11.25 21:35 신고

    회사 입사 성공하시고 나면 좀 더 안정적인 생활 궤도에 오르시겠군요.
    원하는대로 다 잘 되길 기원합니다. ^^

【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진짜 100% 리얼

사적인 경험담입니다.

어디 불펌해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EPISODE #23

정력남

오빤 모히칸 스타일



정력남은 정말 자신감이 넘치는 분인지;;;

머리를 잘랐다길래, 인증샷을 보내달라고 하니까 

이렇게 말하네요헉

빨리 사진찍어 ㅋㅋㅋㅋ 아줌마가 모히칸을 추천해줬어요 ㅠㅠ 역시 모히칸이 최고♥ 간지나 내가 너무 멋있어졌어요 ㅠㅠ 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멋있어졌어요 ㅠㅠ

  1. BlogIcon 핀☆ 2012.11.14 08:23 신고

    전 머리통이 안이뻐서 모히칸 스타일하면 안되요 ㅠㅠ 부럽다.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14 19:06 신고

      근데 직접 보질 못해서 정말 멋있어졌는지는 모르겠어요. 부러워하실 필요가 없으실듯 ;;;ㅋㅋㅋ

  2. BlogIcon 이방인 씨 2012.11.14 10:15 신고

    아니 사진은 안 보여주고 멋있다는 공수표만 날리면 뭘 합니까... 정치인의 DNA 를 가지고 태어나셨나..? 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14 19:07 신고

      그러게요.. 이 분은 공수표 남발하십니다 ㅋㅋㅋ
      크게 되실 분(?)인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BlogIcon 좀좀이 2012.11.14 10:19 신고

    내가 너무 멋있어졌어요 ㅋㅋㅋㅋㅋ 저 말 보고 뿜었네요 ㅋㅋㅋㅋㅋ 자기 자신도 감당 안 되는 간지인 건가요 ㅋㅋ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14 19:07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진짜.. 아.. 진짴ㅋㅋㅋㅋㅋㅋ
      실물을 보고 싶은데, 피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BlogIcon 모피우스 2012.11.14 19:36 신고

    사실 저번주부터 모히칸 스타일로 머리 바꿨습니다..ㅎㅎㅎ

  5. BlogIcon 리빌스 2012.11.24 00:36 신고

    자신감이 넘쳐흐르시네요 ㄷㄷㄷ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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