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진짜 100% 리얼

사적인 경험담입니다.

어디 불펌해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EPISODE #22

정력남

알대머리


자꾸 자기는 정력이 넘친다고 하길래ㅎㅎㅎ

제가 어디서 주워 들은(?) 지식이 정력남에게 부합하는지 물어봤죠.


대머리들은 정력이 좋다는데, 혹시 대머리세요?




저 알대머리 아니거든요. 머리숱이 많아서 탈이에요.




+

정력남이 밝힌 정력이 세지만 "머리숱이 많은 이유"

  1. 정력좋은남자를 좋아하시는군요...ㅋㅋ

  2. BlogIcon 핀☆ 2012.11.12 09:34 신고

    전 하루에 18시간은 야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머리숱이 풍성해요. 집안에 대머리 전력도 없고요. 정말 다행이다...

  3. 2012.11.12 17:57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신기한별 2012.11.12 23:04 신고

    오늘도 다녀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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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1

정력남

색다른 식이요법



정력남이 평소에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 거 같아서 이유를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아주 진지하게(?) 대답해주더라구요.




 1  패스트푸드를 먹는 이유




 2  장어를 삼시 세끼 먹으면 안되는 이유




  1. 2012.11.09 08:46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롤패 2012.11.09 09:11 신고

    재생은 되는 거 같은데 직장이라 스피커가 없군요. 대답이 참으로 궁금하옵니다. ㅠㅠ

  3. BlogIcon 컴터맨 2012.11.09 10:49 신고

    여기 방문하는 대부분의 남성들은 춥파양의 상큼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4. BlogIcon w.샤우드 2012.11.09 22:23 신고

    일리 있는데요^^

  5. Chris 2012.11.10 00:40 신고

    션 레논의 노래도 춥스양이 올린 건가요?
    내일부터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니...
    그 읊조림을 이 밤에 들으니 너무나 구슬프네요.
    신변에 요즘 뭐 슬픈 일 있으신 건 아니죠?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11 22:57 신고

      제가 올린건데~~ 제가 좋아하는 앨범 수록곡이에용ㅎㅎ
      신변에 요즘 슬픈 일이 있나봐요(?)
      지금 바빠서 정신이 약간 없긴한데;; 슬플 때도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막 그르네용~~으히히

  6. BlogIcon 리빌스 2012.11.11 22:16 신고

    ㅋㅋㅋ 위험한 ?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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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0

정력남

나에게 모든 정력을 바치기로 맹세한 남자


내 모든 정력 다 바쳐 춥님에게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합니다.


어떻게 모든 정력을 다 바쳐 충성을 다하고 있는지 

아직 잘 못 느끼겠네요.

분발하세요(?)

화이팅!!

정력남의 야망

  1. BlogIcon 롤패 2012.11.07 09:42 신고

    ㅎㅎ 어떤 분인지 굉장히 재미있으시군요. ^^;;
    별일 없으신지요? 저는 조금 재미가 없습니다. 입동과 함께 살짝 열정이 식어간다고 할까요? ^^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07 20:12 신고

      저 오늘 인천 갔다 왔습니다 ㅠㅠ
      별일도 많구요ㅋㅋㅋㅋㅋㅋㅋ 날씨도 쌀쌀해지고~ 지금이 블로그 권태긴가봐용 ㅜㅜㅋㅋㅋ

  2. 정력후기도 올려주시나요....ㅋㅋㅋ

  3. BlogIcon 컴터맨 2012.11.07 10:17 신고

    춥파양 인기 폭발? ㅋㅋㅋ

  4. BlogIcon 미스터 크랙 2012.11.07 13:59 신고

    제 카톡아시자나요 ㅋㅋ

  5. BlogIcon 리빌스 2012.11.07 19:30 신고

    수위가? ㅋㅋㅋ

  6. BlogIcon 좀좀이 2012.11.07 20:06 신고

    정력을 다 바쳐 ㅋㅋㅋㅋㅋ 왠지 '나이스 운동화' 보는 기분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07 20:17 신고

      나이스 운동화?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씀이세용ㅋㅋㅋㅋㅋ

    • BlogIcon 좀좀이 2012.11.07 20:48 신고

      나이키 운동화의 짝퉁 나이스 운동화요 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07 20:53 신고

      ㅋㅋㅋ 왜요 ㅋㅋㅋ 정력을 다 받친다니깐 짝퉁같아요?ㅋㅋㅋㅋ

    • BlogIcon 좀좀이 2012.11.07 21:09 신고

      그런데 정력남의 야망을 보면 정품 같기도 해요 ㅋㅋㅋㅋㅋ정력남은 춥파춥스님께 모든 정력을 다 바쳐 충성을 다하고 있는 중인가요? ㅋㅋ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08 09:47 신고

      저건 그냥 웃자고 하는 말이겠죠~~ㅋㅋㅋ
      저한테 다 바칠 정력이 있으실까 모르겠네요.

  7. BlogIcon 미스터 크랙 2012.11.07 21:10 신고

    저는 답장 없으시고 ㅠㅠ 차단된거 아닌가요?ㅠㅠ

  8. BlogIcon 이방인 씨 2012.11.09 10:12 신고

    이건 또 무슨 뜨거운 고백일까나... ㅋㅋㅋ 왠지 "정열" 을 다 바친다고 하면 로맨틱한데 "정력" 이라고 하니까 It's so naughty! ㅋㅋㅋㅋ

  9. BlogIcon 남시언 2012.11.10 10:40 신고

    충분히 유명한데요. ㅋㅋ 좀 더 파격적인 단어 선택이 있었으면 훨씬 유명해질텐데. 아쉽.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정력 얻기가 쉽지 않지 않나요? 잘 모르겟지만... ㅋㅋㅋ 암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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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9

남자 3호

마마보이?!




 1  남자 3호

남자 2호와 빛의 속도로 만남과 헤어짐을 가진 후,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고 들어가기로~~

산책도 할 겸 해운대 바닷가 쪽으로 가고 있는 중에 친구가 말했어요.

저번에 내가 소개팅 시켜준댔던 연하남이 지금 여기로 온다는데?


나란 여자, 하루에 소개팅 두 탕 뛰는 여자ㅋㅋㅋ






 2  오빠라고 불러봐

나보다 2살 어린데..... 자꾸 기어 오르더라구요(?) 날 완전 애 취급하고...헐

심지어 오빠라고 불러보라면서..








 3  경찰대 소녀

저와 두 번째로 만나고 있을 때, 남자3호의 어머님으로부터 카톡이 왔어요.

경찰대 다니는 어떤 소녀의 프로필을 읊으시더라는;;

내가 앞에 있어서 그런지, 자기는 경찰대 다니는 여자 관심 없다면서...웃기시네






 4  너님도 빠열~

마지막으로 수요일에 만났는데, 금요일에 집에 간다더니

그 후로 연락이 뚝!!!!!

마마보이였나봐.

  1. BlogIcon Channy™ 2012.11.05 08:01 신고

    토닥토닥ㅠㅠ 세번째 소개팅 이야기에서는 반전을 기대했건만..ㅜㅜ
    하지만 소개팅남 1,2,3호 보다 훨씬 멋진 분 곧 만나시게 될거에요ㅎㅎ 화잇팅!!!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05 08:04 신고

      고마워요 Channy님 ㅜㅜㅋㅋㅋㅋ
      훨.씬.멋.진.분. 어디 계시나요......? 날씨도 추워지는데ㅜㅜㅋㅋㅋㅋㅋ 윽ㅋㅋㅋ

  2. 그럼 성공 이야기는 설마 없는건.....가...요...;ㅋㅋ

  3. BlogIcon 컴터맨 2012.11.05 09:48 신고

    흠...혹시 소개팅 이야기 삼백육십오번째...이렇게 까지 가는건 아니겠죠 ㅎㅎㅎ
    그나저나, 처음만난 소개팅녀, 그것도 누나한테 오빠라고 불러보라니...무척 버르장머리가 좋은 친구로군요 ㅡㅡㅋ

  4. BlogIcon 핀☆ 2012.11.05 09:58 신고

    마마보이에 예의도 없는 놈이었군요. 잘 안되길 잘됐어요.

  5. BlogIcon 서지스윈 2012.11.05 20:50 신고

    흐헛. 바람처럼 사라졌군요;
    집에 간뒤 그대로 끌려간(?) 모양입니다. ㅎ;
    그나저나 "오빠라고 불러봐"라니. 경우가 없는 사람이군요. 황당합니다. ㅎㅎㅎ

  6. BlogIcon 좀좀이 2012.11.05 23:59 신고

    이건 바람2탄인데요? ㅋㅋㅋㅋㅋ
    하루에 소개팅 2건 뛰고 전부 바람과 함께 사라진 건가요 ㅋㅋㅋㅋㅋ 설마 이 연재물 이것으로 끝이 아니죠? 이거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당하면 웃음 안 나올 거 같긴 한데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ㅋㅋ;;;;; 이러다 노래 '무기여 잘 있거라'처럼 되는 거 아니에요? 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06 07:18 신고

      아쉽게도 이게 마지막이랍니다 ㅜㅜㅋㅋㅋㅋㅋ
      연재물이 끝나는게 아쉬우시다면.. 제게 소개팅을 주선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당해도 웃음 안나오진 않았어요 ㅋㅋㅋㅋ 디게 웃기던데 저는ㅋㅋㅋ '앜ㅋㅋ 뭐얔ㅋㅋㅋ' 이러면서 혼자 빵터졌었는데 ㅋㅋㅋㅋ

  7. BlogIcon 남시언 2012.11.06 21:13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시리즈가 전 제일 좋아요 ㅋㅋㅋㅋㅋ

  8. BlogIcon 이방인 씨 2012.11.07 09:36 신고

    마마보이하고는 아예 시작을 마세요. 헬 게이트가 열리는 거랍니다. ㅋㅋㅋ 근데 정말 소개팅 시리즈 너무 재밌습니다. 춥파춥스님 주변 분들이 날마다 소개팅을 주선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후기 보고 싶어서라도 반드시 해드렸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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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8

남자 2호

빛의 속도





참고로 캐망한 소개팅담을 올리는 거라서.. 애프터니 뭐니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제발 묻지 말아주세요...엉엉











 1  남자 2호


저번에 처음으로 클럽을 갔던 날(September 8th, 2012. T.G.I.F), 

클럽에 너무 사람이 없어서 재미가 없던 찰나에 내 친구한테 동네친구 좀 불러라고 했더니, 

불금에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님께 전화를 해서 같이 못 놀았거든요. 

그 다음날(토요일)에는 시간이 된다는 친구님... 근데 알고 보니 중·고등학교 동창!!! 

뭐... 그냥 동창끼리 알고 지내자~ 하는 취지였는데, 

남자2호가 모쏠남이라면서, 구제 해주라고(?) 친구가 자꾸 소개팅처럼 몰고 가는 바람에;;;






 2  빛의 속도

우리의 첫 만남이자 마지막 만남빛의 속도 슝~ 지나가버렸어요.

저랑 친구랑 세 명이서 스타벅스에서 오후 4시 반 정도에 만났거든요.

그냥 음료를 한 잔씩 주문하고, 고등학교 때 선생님 이야기하다가 

"봉사 활동 가야 한다"고 남자 2호가 5시에 가버렸어요.






 3  안녕

그 후로 몇 번 카톡을 주고 받긴 했지만... 같이 영화 보기로 했지만...

그 아이를 다신 볼 수 없었습니다.






  1. BlogIcon 좀좀이 2012.11.02 08:27 신고

    이것도 소개팅인가요? ㅋㅋㅋ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이유가 '봉사활동 가야해' ㅋㅋㅋㅋㅋㅋㅋ;;; 춥파춥스님 그 말 듣고 멍~하셨겠어욬ㅋㅋ
    결과를 물어보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 글을 보니 더 물어보고 싶어지는데 어쩌죠 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02 09:33 신고

      겉으론 웃고 있었지만, 옆에 있던 주선자 친구한테 눈빛 찌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좀좀이 2012.11.02 10:00 신고

      저런 상황이면 주선자분께서 춥파춥스님께 '자원봉사'로 맛난 거 사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02 10:30 신고

      ㅋㅋㅋㅋ 그 뒷이야기는... 다음주 월요일에(?)ㅋㅋㅋㅋ

  2. BlogIcon 남시언 2012.11.02 08:56 신고

    봉사활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BlogIcon 컴터맨 2012.11.02 10:40 신고

    흠...이건 뭐지? 허무시리즈??? ㅋㅋㅋ
    주선자에게 소개팅 분위기란걸 전혀 듣지 못하고 온 것일까요?
    봉사활동...아...이런...ㅡ,.ㅡ;;;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02 10:41 신고

      ㅋㅋㅋㅋ 뭐.. 어쩌겠어요 ㅋㅋㅋㅋ 봉사활동 간다는데;;ㅋㅋㅋ
      그냥 제가 마음에 안들었거나, 뭐 이런 저런 이유가 있었겠죠 ㅎㅎ

    • Chris 2012.11.02 14:02 신고

      헐~춥파춥스님을 마음에 안들어 하는 남자도 있나 보네요..
      다음번엔 저런식의 봉사정신 투철한 사람 말고 춥스님께 '봉사'할수
      있는 더 좋은 사람을 만나시길..^^

      아~ TGIF 링크 열어보니... 보드카 마셨을때 사진인가요?
      얼굴이 발그레한것이 아니라 백옥같이 희군요...
      혹시 주당체질???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02 14:13 신고

      모든 사람이 저를 좋아할 수는 없잖아요 ㅜㅜㅋㅋㅋㅋ 흑흑..
      아마 화장을 했고, 카메라를 잘못 써서(?) 빛을 받아서 몽달귀신처럼 나온거예요ㅋㅋㅋㅋㅋ 술은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한모금만 마시도 헤롱헤롱거린다능ㅋㅋㅋㅋ

  4. BlogIcon +요롱이+ 2012.11.02 11:54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구 갑니닷 ㅋㅋㅋ

  5. BlogIcon 롤패 2012.11.02 13:59 신고

    헛, 왠지 허무 개그....^^;;;
    토탁토닥~

  6. BlogIcon 핀☆ 2012.11.02 18:04 신고

    ㅋㅋㅋㅋㅋ인연이 아니었네요. 근데 남자2호분은 모쏠 주제에 너무 고르는거 아닌가?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1.03 12:53 신고

      ;;; 모쏠 주제에라뇨;;; 음;;;; 사람 마다 취향이 있을텐데(?)
      존중합니다. ㅜㅜㅋㅋㅋㅋㅋㅋ

  7. BlogIcon Channy™ 2012.11.03 12:42 신고

    설마... 소개팅 이야기 세번째도 있나요? ㅎㅎ
    세번째는 소개팅 성공담일거라고 저는 믿고 있겠습니다!!!!! ^^

  8. BlogIcon 서지스윈 2012.11.05 20:46 신고

    으악! 이게 뭡니까!...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허망하군요. ㅠ_ㅠ
    분명 소개팅이라는 이야기를 못듣고 나오신듯 합니다. 당황한 걸까요.

  9. BlogIcon RAZYNO 2012.11.06 04:06 신고

    남자분이 빛의 속도로 슝 가버렸군요 ;; ㅋ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0. BlogIcon 이방인 씨 2012.11.07 09:33 신고

    봉사활동에 커다란 의미를 두고 사는 사람일 수도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춥파춥스님 매너 킹왕짱이십니다. 저라면 "이런... 잡것을 봤나...?" 하며 향후 한달 정도는 봉사활동 갈 엄두를 못 내게 해줬을지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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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7

남자 1호

바른 생활 사나이






 1  내 생애 첫 소개팅

2012년 9월 1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소개팅이란걸 해봤어요.

그것도 2살 연하남으로!!!!!!!!!!!!!!!

근데... 막... 가기 싫었다는.......(?) ㅠ_ㅠ






 2  첫인상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하다던데, 

저는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20분 정도 늦었어요.

역시.... 안되려니까 첫인상까지 개망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타고오시면서 어떠케빨리와요ㅋㅋ기사아저씨멱살잡고 협박하실껀가.. 천천히오세요~






 3  저는 부산사람이 아니므니다

중간 지점인 서면에서 만났는데, 

소개팅남은 경기도출신이라 잘 모르고, 저는 길치라서............ 

어쩔 수 없이(?) T.G.I.Fridays를 갔어요. 

그리곤 거기서 아마... 3시간 넘게 있었을듯ㅋㅋㅋ






 4  커핀그루나루

가만히 한 곳에 앉아있기에 좀이 쑤셔서(?) 제가 딴데 갈 곳 없나 막 검색하다가..

소개팅남이 커핀그루나루에서 파는 허니브래드를 먹어보고 싶다해서 나왔어요.

그런데..... 커핀그루나루가 같은 건물, 같은 층 있더라구요.






 5  안녕

남자 1호와의 마지막 대화는 "조심히 들어가세요~" 였습니다.

그래도 남자1호는 정말 예의바르고 바른 생활 사나이었어요. 가식일수도 있지만ㅋㅋㅋ








  1. BlogIcon 컴터맨 2012.10.31 09:20 신고

    예의바르고...착하고...그런 대외용 멘트 말구요...
    맘에 들던가요???

  2. BlogIcon 좀좀이 2012.10.31 10:14 신고

    내용과 짤방이 너무 잘 어우러졌는데요? 보면서 계속 깔깔 웃었어요 ㅋㅋ 결과는...어제 글로 유추해보아야 하는 건가요?^^a;;

  3. BlogIcon +요롱이+ 2012.10.31 10:39 신고

    ㅎㅎㅎㅎ 잘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4. 서면 롯백앞 분수대로 갈까요 ㅋㅋㅋㅋ

  5. BlogIcon 이방인 씨 2012.10.31 11:52 신고

    ㅋㅋ 따지고 보면 별 일 없었는데 왜 이렇게 웃깁니까? 춥파춥스님이 이야기하시면 다 재밌는 일인 것만 같아요! 그런데 지하철 타고 오시면서 어떻게 빨리 올거냐는 말은 센스 있지 않았어요? ㅋㅋㅋ 춥파춥스님 연하남 내켜하지 않으시는 거 보니까 아직 어리십니다. -.- 제 나이 되면.... 되면.... 되면... ㅠ.ㅠ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0.31 19:10 신고

      읔ㅋㅋㅋ 저는 저 카톡 보자마자;; 등골이 서늘해져서;;; 진짜 기사아저씨 멱살 잡아야 하나 이러면서 안절부절;;ㅜㅜㅋㅋㅋㅋㅋㅋ
      이방인님 나이 안많으신거 같은데 왜이러세요..... 위알프렌즈. 위아더월드~~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BlogIcon silverly 2012.10.31 12:39 신고

    으악 소개팅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프터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당 ㅋㅋㅋㅋ

  7. BlogIcon 롤패 2012.10.31 13:39 신고

    연락처는 이미 주고 받으셨고 ... 앞으로 다시 만남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0.31 19:12 신고

      아.. 두 달 정도 연락을 서로 한 적이 없으니, 만남 가능성 제로에 가깝다는 것만 말씀 드리고 싶구요;;; 네...그렇습니다ㅜㅜㅋㅋㅋㅋ

  8. BlogIcon 신기한별 2012.10.31 16:19 신고

    소개팅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서지스윈 2012.10.31 18:59 신고

    일단 이야기만 봐서는 괜찮은 분일것 같습니다.
    이후 이야기가 궁금해 지는군요. ㅎㅎ

  10. BlogIcon RAZYNO 2012.11.06 04:03 신고

    소개팅~연애의 불꽃이 타오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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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6

Heartwhole

저는 그런 적 없는데요


누가 자꾸 본인 그림을 그려달라고 징징거려서 그리기는 했는데... 간만에 그리는 그림이라 실력 발휘를 못 했네요. 최선을 다했다는 말밖에는… 




세희몽키 그림 그려서 보내줄께요

자기가 이렇게 말해놓고, 제가 그려달라고 징징거렸다고 하네요? 


증거 1호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흥

거짓말쟁이!!!!!!!

  1. 똑같은거 같은데요......ㅋㅋ

  2. BlogIcon 좀좀이 2012.10.29 10:23 신고

    그림이 참 ㅋㅋㅋㅋㅋ 기념으로 소장하셔도 되겠는데요?^^

  3. BlogIcon 컴터맨 2012.10.29 10:40 신고

    첫그림 보고 뭐지??? KSH는 내 이니셜인데? 했다가...
    밑의 사진보고...
    똑같다.........ㅎㅎㅎ

  4. BlogIcon 롤패 2012.10.29 13:23 신고

    빼도 박도 못할 증거가... ㅋㅋㅋ
    다행히 그 분껜 죄송하지만 춥파춥스 님인지 몰랐습니다. ^^

  5. BlogIcon 서지스윈 2012.10.31 19:10 신고

    그림 그려 주신분이 친구인 모양이군요. ㅎ
    연습장에 그린 걸까요.

  6. BlogIcon RAZYNO 2012.11.06 03:59 신고

    재미있는 그림이네요 ㅋㅋㅋ 디시나 웃대 만화 캐릭터 같아요

  7. Chris 2012.11.06 20:28 신고

    ㅎㅎㅎ 그림을 얼핏 본순간 저는 고구려시대 갑옷입은 장수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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