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는 아주 아담하지만,

그만큼 뭔가 더 포근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스시남.


외국인인 J양과 함께 가서 그런지

더 친절하게 대해주셨다는 기분이 든다.

소심


세트메뉴로는 

스시 세트가 10,000원

스페셜 스시 세트가 14,000원


J양은 스시 세트를 먹고 나는 스페셜 스시 세트를 먹었다.


즉석해서 만들어주셔서 생각했던 것보다 맛이 좋았던 걸로 기억.

내가 너무 스시가 먹고 싶어서 그랬나?

ㅎㅎㅎ



  1. BlogIcon 김미인정 2013.03.05 09:26 신고

    나두 스시스시스시스시 ㅠㅠㅠ~~~

  2. BlogIcon 달방울 2013.03.05 10:14 신고

    ㅎㅎ 외국인을 반겨주는 한국문화! 정감가고 좋네영 ㅎㅎ

【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진짜 100% 리얼

사적인 경험담입니다.

어디 불펌해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EPISODE #41

J양 

파멜라 앤더슨






 1  J양

Do you remember Joyce?

If you don't, check #40 Macaron of Love out.


지난 에피소드에 나왔던 J양을 기억하시나요?

기억이 안나신다면 #40사랑의 마카롱을 확인해보세요.






 2  Pictionary

We went to the board game cafe to play Pictionary on Saturday, January 26th.

Me and Paul never played this game before.

Only Joyce has played it.


It's originally to be played with teams, but we have only three people. So we just changed a rule and played one by one.


If it's your turn, you should check the card of the color.

There are words written on the card. You can only draw to explain the word. You can't talk while playing the game.


픽셔너리 게임을 하려고 보드게임방에 1/26 토요일에 갔었어요.

저랑 P군은 한번도 해 본적 없고, J양만 해봤었어요.

원래 팀플로 해야하는 게임인데, 저희는 3명이라서 그냥 룰을 저희 마음대로 바꾸고 해버렸죠.

자기 차례가 되면, 카드에 적힌 단어를 확인합니다. 그 단어를 그림을 그려서만 설명해야합니다.






 3  Today's Epic

Pamela Anderson by Joyce




More drawings

  1. BlogIcon 롤패 2013.02.19 10:29 신고

    파멜라는...그런 분이 많으셔서 맞추기 힘들었을 듯합니다. 아, 첫 단어는 알려주나요 혹시? ^^*
    단어 게임 보드는 몇 번 봤는데 이건 그림을 통해 힌트를 주는가봐요. ^^

  2. BlogIcon 컴터맨 2013.02.19 10:39 신고

    그림을 그려 단어를 맞춘다...자칫 주먹이 오가지 않을까 싶어요 ㅡㅡㅋ

  3.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3.02.19 11:30 신고

    재미있는 게임이네요...^^
    다같이 하면 참 즐거울 것 같습니당...

  4. BlogIcon 달방울 2013.02.19 14:15 신고

    이거 하려면 단어 엄청 많이 알아야겠네요 ㅡㅡ;;; 강압적으로 영어공부하는 곳?

  5. BlogIcon 슬림헬스 2013.02.23 01:49 신고

    This game rule is like catch mind.




카페 고고스에는 테이블 자리마다 캐릭터 인형이 있어요.

저희는 제~~~일 큰 인형이 있는 자리에 앉았어요.

근데 이 인형 이거 이름이 뭔가요?ㅋㅋㅋ






카페 옆에는 캐릭터상품을 파는 조그만 샵이 있어요.

여기서 구경도 할 수 있고~~ 

캐릭터들이랑 사진도 찍었어요ㅎㅎㅎ



수제버거가 맛있다고 하길래 먹어봤어요.

맛이 없진 않네요. 오키

  1. BlogIcon 달방울 2013.02.18 09:09 신고

    이젠 왠지 내 친구같은 이분들~~ ㅋㅋ

  2. BlogIcon 컴터맨 2013.02.18 11:21 신고

    보기엔 무척 먹음직스러운데, '맛이 없진 않네요' 라는 평가에 묘한 여운이...;;;

January 19th, 2013


This movie was very upsetting.

There were several repulsive scenes; a ripped leg, wounded ribs….

I wish that kind of horrible catastrophe would never happen to anyone.

And I really wonder how the children can climb up the tall tree in that disastrous situation.


They boys from this movie are so adorable.

When they took after one another, they're so cute.

I wanted to take them home.




I loved the commercial ad before the movie started, though.

Because I could see the Haeundae beach. I want to go home.




+

I miss you guys already.엉엉

뿌잉Take me with you!!!



  1. BlogIcon 달방울 2013.02.12 09:47 신고

    요새 '애들' 코드가 대세인가봐요. 붕어빵, 아빠어디가 등등

확대

January 19th, 2013


We leisurely had dinner together.

At the beginning, we barely ate. 

From time to time, we went to get some food.

We just talked and talked.


When we got informed that we had only ten minutes to finish our dinner, we started to eat like gurgitators. 




Wherever I go, I take pictures all the time.

When I take a picture, people sometimes suggest something to improve my photo's quality--I take a picture just to seize the moment.


I took a picture of queen crab up side down at first.

My good friend Joyce said as flipping over the crab,

Why don't you take a picture with the pretty side of the crab?




I have a great friend who has great taste. 



I wanted to have some raw fish. 

I ate only the fish part from sushi. 

Lana forced me to have the rest all of it, but I didn't budge. 

Joyce took one of them.


See what's left.


  1. BlogIcon 달방울 2013.02.08 08:39 신고

    아주 알차게 드셨네영 ㅋㅋㅋ 우왕 저도 영어로 쓰려고 맘먹고 있는데 그러려니 아예
    포스팅을 못하고 있어요 ㅋㅋ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려서 ㅜㅜㅜ

  2. BlogIcon 컴터맨 2013.02.08 09:49 신고

    what the!!
    Sushi must have felt deeply insulted!!

  3. BlogIcon 러브곰이 2013.02.08 11:25 신고

    춥파춥스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제가 넘 바빠서 오랜만에 찾아뵜어요~
    근데 영어가 막 ;;;
    사진과 같이보니 그래도 무슨 내용인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헤헤
    명절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론 자주 놀러올께요 :)

  4. BlogIcon 핀☆ 2013.02.08 19:37 신고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5. BlogIcon silverly 2013.02.12 18:02 신고

    대게네요 ㅋㅋ

  6. BlogIcon silverly 2013.02.12 18:02 신고

    대게네요 ㅋㅋ

【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진짜 100% 리얼

사적인 경험담입니다.

어디 불펌해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EPISODE #40

J양 

사랑의 마카롱






 1  Joyce

Joyce is from Mississippi, USA.

She's my coworker whose seat is next to me.

We spend our weekends together most of the time.


미시시피 출신 미국인 J양입니다.

지금은 제 옆자리에 앉아 있는 직장동료이기도 하구요.

주말을 거의 함께 보낸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오키










 2  What happend last weekend


I went to the BOOK STORE with Dustin and Paul last weekend.

While talking to Joyce, I mentioned that we went to the book store.

Joyce seemed a little bit upset, because we didn't ask her to go there.

She was also excited that there are sections of English Non-fiction and English Fiction.


사건이 발생하기 전 지난 주말에 D군, P군과 함께 서점을 갔다가 태국음식을 먹었습니다.

무슨 얘기를하다가 서점을 갔었다고 말을 했더니 J양의 반응은...

 좀 과장했지만ㅋㅋㅋ 

자기 빼고 갔다고 아주 서운해했습니다.

서점에 English Non-fiction, Fiction 코너가 있다는 사실에 아주 즐거워했구요.










 3  Macaron of Love


During recess, Joyce stared at me for a while--which is common.

She suddenly opened her drawer and handed me a pink macaron from Paris Baguette.

Even though you didn't take me to the bookstore, I'm cool and I'm a good friend. I'll give you a macaron.

I laughed my head off.


I've never eaten a macaron before, but apparently a macaron is friend's love.

I could taste sweet love of my friend on the tip of my tongue.

Thank you Joyce!!!

I love you too!!!


공강시간일때, J양이 나를 빤히 쳐다보다가--아주 흔한 일임

갑자기 서랍에서 파리바게트에서 산 분홍색 마카롱을 저에게 건네면서 말했습니다.


나를 서점에 데려가지 않았지만, 난 아주 쿨하고 좋은 친구니까 너에게 이 마카롱을 줄께.

우하하

저는 그 말에 빵터져서 배꼽 잡고 웃으면서 고맙다고 말했구요.


마카롱이란걸 처음 먹어봤는데, 마카롱은 친구의 사랑이었군요.

제 친구의 사랑을 혀끝으로 느낄 수 있는 달콤한 마카롱이었어요.



  1. BlogIcon 컴터맨 2013.02.06 10:03 신고

    가끔 외국 친구들의 말을 듣다보면, 사고방식이나 표현 방법이 한국과 무척 다르단걸 느낄때가 많습니다. 한국 사람이 저렇게 말하면, 에라이 소심한 넘, 그걸 또 그렇게 생색내냐! 버럭하겠죠 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2.06 22:32 신고

      J양이랑 친하니까 그렇겠죠? ㅋㅋㅋㅋㅋ
      죽마고우들이랑 그랬다면 ㄲㅈ 이랬겠죠 ㅋㅋㅋㅋ

  2. BlogIcon 달방울 2013.02.06 18:08 신고

    어 춥춥님 직장인이었어요??? 왜 학생인줄만 알고있었지 +_+

  3. BlogIcon 핀☆ 2013.02.06 18:58 신고

    굳이 J양이라고 할 거 있나요? 영문에서 조이스라고 언급해놓고 ㅋㅋ

  4. BlogIcon 슬림헬스 2013.02.06 20:10 신고

    영어 넘 어려움

    English is very difficult, so I feel distrust,

    짧맊짧막한 문장은 찔끔찔끔 쌀수 있어도 긴문장 해석 ㄷㄷㅇ
    혹시 시간되시면 해석할때 어순에 대해 잠시 짚어주실수 있으신지 ...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2.06 22:36 신고

      응? 왜이러세욬ㅋㅋㅋㅋㅋㅋ여기는 학원이 아닙니닼ㅋㅋㅋㅋㅋ
      제 개인 블로그예요 돼지와함께춤을님ㅋㅋㅋㅋㅋ

    • BlogIcon 슬림헬스 2013.02.07 21:04 신고

      ㄱㅊ
      하루이틀동안 공부만 해서 이제 다이해함ㅋ

  5. BlogIcon 좀좀이 2013.02.08 15:21 신고

    참 재미있는 외국인 친구인 듯 한데요? ㅋㅋ
    서울에서 재미있게 지내고 계시군요. 이번 설날때 귀향 하시나요?^^

【개인적인 이야기】에 있는 내용은 

진짜 100% 리얼

사적인 경험담입니다.

어디 불펌해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EPISODE #39

춥파춥스

Hookah






 1  이제 뭐하고 놀까?

화통집에서 점심을 거나하게 먹고

이태원에 놀러와서 쇼핑도 하고, 구경도 하고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서 저녁으로 피자도 먹었어요.

이제 뭐하고 놀까?

Hookah 해봤어?

Hookah가 뭐야?






 2  Hookah

Definition of hookah

noun

  • an oriental tobacco pipe with a long, flexible tube which draws the smoke through water contained in a bowl.
    물담배

외국에서는 사교적인 모임에서 

물담배를 종종 피는 경우가 있다더라구요.


물담배라고 하는데, 원래 담배는 물이 닿으면 필 수 없잖아요.

예전에 아빠 담배 못피게 하려고 변기통에 넣었다가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았다능ㅋㅋㅋ


담배 자체를 안좋아하는 사람이지만 호기심에 한 번 해보자했어요.

구글링해보니까 외국에서는 다양한 맛의 후카를 펼 수 있더라구요.

제가 간 이태원 바에는 3가지 맛이 있었어요. 애플, 민트, 마지막은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 물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더 오래 연기를 흡입합니다.
  • 이산화탄소와 니코틴에 노출되어 심장병과 암을 유발합니다.

지금 포스팅하면서 보니까 담배도 몸에 안좋지만  물담배가 건강에 더 안좋은거 같네요.헉

다시는 안할테다.






 3  Smoking a hookah

P군은 니코틴이 너무 약해서(?) 별로라고 안하고

J양은 머리가 아프다고 안하고

저도 3번 정도 연기로 링 만든다고 열심히 후후 했더니 머리아파서 안했어요.

그래서 나머지 남은 후카를 D군이 열심히 흡입했다능ㅎㅎㅎ

  1. BlogIcon 달방울 2013.01.31 08:17 신고

    알콜+니코틴은 정말 조심하셔야돼요 ㅜㅜㅜㅜ 전 전에 앰뷸런스에 실려간 적도 있다능 ㅜㅜ

  2. BlogIcon 럭키도스 2013.01.31 09:30 신고

    ㅋㅋ 아버지 담배 변기통에 버렸다는 데서 빵 터졌어요.~~

    군대가서 잠깐 담배를 피우긴 했지만...저하고는 맞지 않아서 안 피웁니다.~ 돈도 많이 들어가고.
    물담배도 몸에 안좋을테니 안피우는게 좋겠어요.

  3. BlogIcon 컴터맨 2013.01.31 11:44 신고

    중동쪽에서는 야외에서 물담배 피우는 모습이 운치있어보이기도 하던데, 어두운 실내에서 피우는 모습은 좀 이질적이군요.
    근데 몸에 더 안좋다는 얘긴 맞는 듯...폐속으로 더 깊숙히 쏙쏙 박힌다하더라구요 ㅡ,.ㅡ;;

  4. BlogIcon Hansik's Drink 2013.01.31 14:11 신고

    잘 보고 간답니다 ~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5. BlogIcon 김미인정 2013.01.31 15:21 신고

    물..담배라니 라니 라니...

  6. BlogIcon 핀☆ 2013.02.01 10:08 신고

    홍콩갔을때 밤에 술집에서 많이들 빨고 있더라구요. 이색적인 풍경이었어요. 몸에 더 안좋군요;

  7. BlogIcon 좀좀이 2013.02.01 16:16 신고

    흡연하셨군요 ㅋㅋ 담배 끊을 생각 없는 분 담배 빼앗아서 담배 없애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머리 끝까지 화나죠 ㅋㅋㅋㅋㅋ 지금은 춥파춥스님 아버님께서는 담배 끊으셨나요? ㅎㅎ

  8. BlogIcon 리빌스 2013.02.02 00:20 신고

    외국에서 맡은 물담배 향은 좋던데 말이죠 .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3.02.02 19:46 신고

      물담배 향은 신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원래 담배를 싫어해서 그런지 니코틴도 확 느껴지고 머리도 어질어질하더라구요 ㅠㅠㅋㅋㅋㅋㅋㅋ

  9. BlogIcon 이방인 씨 2013.02.03 15:42 신고

    미국에는 후카를 피우는 나라 사람들도 살기 때문에 정통 후카 카페들이 꽤 있어요. 그런데 주변에만 가도 냄새 때문에 머리가 지끈 아플 정도예요. ^^;;

  10. BlogIcon RAZYNO 2013.03.05 15:04 신고

    이국적이네요..멋있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