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발견으로 부자가 된 

발명가 TOP 10

Necessity is the mother of invention.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여기 TOP 10에 있는 분들은 다들 우연찮게 뭐 하다가 얻어 걸린 분들이라...

이 분들에겐  해당 사항이 없는 속담입니다.ㅋㅋㅋ







 10  Frank Epperson

1905년, 소년이었던 프랭크 에펄슨은 집 앞 현관에서 물과 소다 혼합물을 유리관에 막대기로 넣어 세계 최초로 얼음 과자(Popsicle)를 만들었습니다. 그 때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923년에 레모네이드를 이용해서 Eppsicles라는 이름으로 팔다가, 나중에 Popsicle이라고 바꾸고 1928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60,000,000개를 팔았습니다.

Frank Epperson


PopsiclePopsicle







 9  Harry Coover

cyanoacrylate를 이용해서 투명 플라스틱 총시력을 만들려고 하다가 슈퍼글루를 만들었습니다.

Harry Coover with Obama


SuperglueSuperglueSuperglue






 8  William Henry Perkin

18살 때, 말라리아 치료약을 개발하려고 하다가 실수로 Mauveine라는 염료를 발견했습니다. 

덕분에 윌리엄은 36세가 되기 전에 백만장자가!!!알라뷰

MauveineWilliam Henry Perkin






 7  Roy Plunkett

1938년에 프레온 샘플에서 우연히 테프론을 추출했는데, 폐기처분 하는 대신 몇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다른 물질들과는 달리 범상치 않은(?) 물질임을 발견하고, 1945년에 수 십억 달러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테프론Roy Plunkett






 6  Leo Hendrik Baekeland

목재 코팅 대체물을 만들려고 하다가 식기류, 라디오, 전화기에 쓰이는 폴리머 베이크라이트를 발견했습니다. 

BakeliteLeo Hendrik Baekeland





 5  Robert Chesebrough

로버트는 스물 두살에 석유회사를 차리려고 했습니다. 화상과 상처를 치유할 수도 있다는걸 발견했고, 1880년대에 부자가 되었습니다.

Vaseline






 4  Joseph McVicker

형수님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나온 무독성 클리너를 좀 훔쳐서 염료와 향신료를 섞어서 팔았습니다.

Play-DohJoseph McVicker






 3  Arthur Fry

종이에 코팅을 하면 접착제가 적당히 끈적하게 묻어서 북마크를 할 때 편리하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만들었습니다.

Post-It Notes






 2  Percy Spencer

실수로 컴퓨터에서 전송되는 전자파로 주머니에 있는 사탕을 녹였습니다. 그 후 팝콘, 달걀에 테스트 해보고 전자파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Microwave Oven






 1  George De Mestral

시골길을 걷다가 자신의 옷과 개에게 묻은 엉겅퀴 꽃을 제거하는게 어려운 걸 느끼고, 엉겅퀴의 접착력에 대해 연구를 했습니다.

Velcro

  1. BlogIcon 핀☆ 2012.10.20 07:56 신고

    popsicle이란 노래가 생각나네. 그땐 그게 뭔말인지 몰랐는데. 여튼 뭔가 상큼한 느낌의 단어인가 보다 싶었어요. 노래가 상큼발랄해서 ㅎㅎ
    You're my popsicle! From the very first time I met you, Girl, you captured me~☆

  2.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2.10.20 10:36 신고

    저도 이런거나 해서 부자가 되 볼까요 ㅋㅋㅋㅋ

  3. BlogIcon 아잇 2012.10.20 11:45 신고

    오, 맨 마지막의 찍찍이(?)는 참 유용하죠ㅋㅋ
    그나저나 저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그 왜, 포장할 때 완충을 위해서 덧싸는 뽁뽁 소리 나는 것도 모르겠고요ㅋㅋㅋ

    • BlogIcon 엉뚱한 춥파춥스 2012.10.20 11:56 신고

      찍찍이 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부르는데 ㅋㅋㅋ
      음.. 포장할 떄 쓰는 그건.... 뾱뾱이? ㅋㅋㅋ

  4. BlogIcon 슬림헬스 2012.10.20 11:55 신고

    어떤 할아버님께서 무농약으로 농사지으신다고 논에 잡초나면 혼자서 다 뽑으시고, 수확시기 되면 남들 수확량의 반도안됬다고 함. 근데 할아버님께서 미꾸라지 새뱅이 이런거 좋아하셔서 논 한쪽 구석에 구덩이 깊숙히 파서 기르셨다고 함.

    그러던중 아드분이 식용우렁이 양식도매하신다고 100만원주고 우렁이 사왔는데 온도맞춰주기도 까다롭고, 맨날 집에서 우렁이만 보고있어서 할아버지가 화나서 논에 갖다 버리셨다고함. 그후로 잡초 안자라는것보고 우렁이농법 개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ock_new&no=1680116

  5. BlogIcon +요롱이+ 2012.10.20 12:23 신고

    우와 대박이네요 ㅎ
    역시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ㅎ

  6. BlogIcon 좀좀이 2012.10.20 14:27 신고

    4번이 대박이네요. 몰래 좀 훔쳐서 향료랑 섞어서 팔기 ㅋㅋㅋㅋㅋ

  7. BlogIcon 신선함! 2012.10.20 14:33 신고

    신나는 오늘을 보내세요!
    잘 보구 간답니다!

  8. BlogIcon 러브곰이 2012.10.20 18:15 신고

    모두 우리가 매일 쓰는 것들이네요 :)

    저도 우연한 기회가 없을까요? ㅋㅋ

    부자되고 싶어요 :D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9. BlogIcon Channy™ 2012.10.21 11:09 신고

    화학 관련 제품들이 많네요ㅎㅎ
    아무리 우연한 발견이라고 해도 저분들은 기본 실력이 다 있으신 분들인 것 같네요ㅎㅎ

  10. BlogIcon 서지스윈 2012.10.21 12:11 신고

    이 글 덕분에 막대 아이스크림이 언제부터 존재하기 시작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18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줄 알았는데, 1900년대 초반에 발명되었군요. 간단한 형태임에도 불과하고 아주 오랜 예전부터 존재하지는 않았다니 오히려 '의외'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찍찍이의 정식 명칭은 벨크로(velcro), 혹은 벨크로 테이프 라고 하고, 뾱뾱이(?!)의 정식 명칭은 에어캡(Aircap), 혹은 버블랩(Bubble-Wrap)이라고 부른다는군요. 그다지 친숙한 이름들은 아닌것 같습니다. ^^;

  11. BlogIcon 이방인 씨 2012.10.22 03:23 신고

    다른 사람들은 다 우연이긴 해도 애초에 무언가 만드려고 노력하다 행운이 찾아온 것인데, 두번째 마이크로 웨이브 아줌마는 "실수로" 알게 된 것이라니... 정말 억세게 운 좋으시네요. 내게도! 내게도! 이런 실수 좀 일어났으면.... ㅠ.ㅠ

  12. BlogIcon 럭키도스 2012.10.22 10:28 신고

    처음보는게 몇개 보이네요.~~ㅋ 포스트잇은 정말 대박제품이에요.~

  13. BlogIcon RAZYNO 2012.10.22 15:39 신고

    우연으로 기회를 만드신 멋진 분들이시네요 ㅋㅋ 돈도 많이 벌고 ^^

  14. BlogIcon 김미인정 2012.10.24 23:13 신고

    아이스크림~~~ 조아~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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